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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인간 👥👥

[내자식]중3되니 시험에 무뎌져요

작성자너는나의봄|작성시간26.06.23|조회수113 목록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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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 입학후 2학년까진 제가 족보 들어가서 다 프린트 해주고 문제집 사다바치고 결과 나오면 호들갑 떨고 난리였는데요.
이것도 3학년되니 귀찮아지네요. 니시험 니가 알아서 준비해야지 뭘 엄마가 이래..이런 느낌요.
근데 애가 그걸 기가막히게 눈치채곤 안혼날것 같으니까 저한테 시험 범위를 알려달래요 ㅋㅋㅋ 미친..
담주가 셤인데요 ㅋㅋ
너무 어이가 없으니까 빵 터지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웃으며 이알리미 뒤져서 캡처해 보내줬네요.
좀 내려놓으니 차라리 맘이 훨씬 가볍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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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꾸미 | 작성시간 26.06.23 이제 의지가 없는 아이를 엄마가 끌고가는게 어려운 시기죠 이제부턴 할놈할 될놈될인거같아요
    그리고 진로도 요새는 너무 어려워서 부모들도 모르기는 매한가지 스스로 잘 개척할수밖에 없어요ㅠㅠ나중에 부모 원망은 하지 말거라 나는 학원비도 대주고 다 해줬단다
  • 작성자hyunny | 작성시간 26.06.23 저두요 전에는 시험전에 문제집 알아서 사다주고 공부해라 체크하고 했는데 본인 의지가 없으면 다 소용없더라구요 ㅎ 이제는 니 성적 니가 알아서해라에요
  • 작성자푸른곰팡이 | 작성시간 26.06.23 맞아요. 지 공부 지가 하는거죠. 저도 많이 내려놔서 기말고사 앞두고도 별로 긴장 안돼요ㅎㅎ
  • 작성자달팅 | 작성시간 26.06.23 과목도 젤 많은데 애가 긴장을 안함..아휴
  • 작성자남매 | 작성시간 26.06.24 new 저는 공부도 안하고 있길래 차라리 자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10시반에 불 끄더라고요. (근데 몰폰을 12시까지 했다는거....) 진짜 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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