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미완성이에요.
오늘은 배경만 칠했어요.
완성작의 모습은 여자 머리 위에
회색물 들인 먹구름..
또 그 위에는 무지개가 있여요.
10호 캔버스인데 여유는충분해요.
잠깐 설명하면..
<웅크리고 있는 사람은 우울과 내면의 고통을, 먹구름은 시련과 불안으로 가득한 시간을 표현. 하지만 어둠 뒤에 나타난 무지개는 회복과 희망을 의미함>
구름은 솜으로 먹구름을 만들려고 하는데..
무지개가 너무 고민스러워요.
1. 색종이를 찢어 붙일까?
2. 털살을 붙일까?
색종이는 조각끼리 모여 완엉되는 마응 표현.
털실은 빨주노초파남보는 아니지만
뭔가 솜구름이랑 더 잘 어울리는 질감의 느낌같아요.
진짜 살면서 미술작업실 가서 첨으로 그리고 만들건데
나중에 전시도 하거든요.
어떤 게 더 나을 것 같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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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어우야~ 작성시간 26.06.10 느낌 너무 좋아요. 전 털실로 투표했는데 댓글 아이디어도 넘 좋은 거 같아요.
희망이 더 쨍!하게 표현되면 좋을 것 같아요! 완성작 기대할게요😘 -
작성자푸힝~ 작성시간 26.06.11 전 머리위에 화관올려주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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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레페브라운 작성시간 26.06.11 털실 색감이 너무 이뻐서 홀린듯이 투표했어요~ 그림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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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행복한 마무리 작성시간 26.06.11 👍👍👍👍👍 그림 너무 멋있어요 이런 재능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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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릴케 작성시간 26.06.11 작은 썸네일만 보고 들어왔는데 미완성인데 느낌이 이미 넘 좋아요. 재능 풍부한 달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