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특집] 돌아온 미스테리방
>
달곰님, 게시판을 잘 찾으셨나요??
여기는 미텔방 입니다
글작성 완료 전 확인!!
온가족과 사이가 좋지 않았던 아버지가 70이 지나 친지들과 식사를 하고 그날
사진관에 가서 사진을 찍으셨어요.
동생한테 사진은 어디어디 있다 일러두셨구요.
일주일만에 집에서 돌아가셨는데 주무시다가 돌아가셨어요.
아마 세상을 떠날걸 느낌으로 아셨던것 같아요.
비밀방이였으면 정말 상세히 적을수 잇는데 제이름을 쓰고 적다 보니 상세히 적기가 민망해요.
암튼 아버진 돌아가셨어요.
그때 외국나갔던 동생이 잠깐 일주일 다니러 왔는데 그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두루두루 친지들까지 모두 보신후 가셨어요.
삼이장 지낸후 전 제집으로 왔는데
전 그당시 꽃을 살 여유도 없었고 정신도 없었는데
집에서 장미향이 매일 나는거에요.
속으로만 이상하다 이상하다 생각했어요.
아파트라 아래에 꽃이 있더라도 제가 사는곳까지 도저히 꽃향기가 올라올것 같지도 않았고
주변에 장미도 없었어요.
향긋한 장미향이 매일 나길래 그향이 없어지고 나서.. 49재 지나고 없어졌어요.
동생과 대화하다 보니 장미향은 성모님을 뜻한다고 해요.
종교적인걸 적으려고 한것은 아니구요.
삼오일 지나서 동생꿈엔 성모님과 천사님이 오셔서 저희 아버지를 빛과함께 하늘로 올라가셧다고 들었어요.
동생말로는 좋은곳에 가면 장미향이 난다고 해요. 이건 뭐 천주교와 한국토속 49제 전부 섞였어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세월이 가면 작성시간 26.06.05 아버님 좋은 분이셨나 봐요. 좋은 곳에 가셔서 가족분들을 지켜주고 계실것 같아요.
-
작성자나는나!! 작성시간 26.06.06 아버님 좋은 곳으로 가셨나봐요.
-
작성자신이난다 작성시간 26.06.06 향으로 느낄 수 있다니 신기해요.
-
작성자인절미 작성시간 26.06.06 아버님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예요.
-
작성자댓글대마녀 작성시간 26.06.07 저도 장미향 맡아봤어요
신앙적으로 얘기만 들었는데
수녀님옆에 앉았는데 잠시였지만
신기했어요.. 아버지 좋은곳으로 가셨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