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특집] 돌아온 미스테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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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남친 햘머니
구남친이 저랑 엄청 결혼하고 싶어했어요
그러나 그의 가족들은 저를 좋아하지 않았죠
그는 회사를 다니다
사업을 시작했는데
그는 저에게 안정적인 월급을 원했고
그의 가족들은 사업을 도울 여자를 원했어요
머 여튼 전 너무 어렸고
(20대였고 나이차가 있었어요)
그때 집도 최고로 가난해서
결혼을 시키려 해도 할수없는 상황
몸만 오란 얘긴 안하더라고요?
머 여튼 어려서 그 쪽 가족들도 만나고 그랬죠
구남친네가 할머니 모시고
다세대주택 젤 위에 살고
친척들도 그 집에 사는 상황이라서요
근데 할머니가 어느날 노환으로 입원을 하셨는데
저는 낮잠을 잘 안자는데
갑자기 너무 졸린거에요
자는데 꿈에 나오시더라고요
결혼은 안된다구요
무서운 얼굴을 하고 소리치시길래
잠에서 깼는데
아 돌아가셨구나 싶더라고요
구남친이 전화와서 돌아가셨냐고 물으니 맞데요
어떻게 알았냐고…
갑자기 안좋아져서 돌아가셨데요
장례 지나고 말했는데
(아니 안해야되는거 아닌가요?)
독실한 신자라 그런지
신경도 안쓰더라고요
몇번 더 나오셔가지고
제가 못견디고 절대 결혼 안한다고 하니
그 담부턴 안나오셨어요
머 여러가지 일로 결국 헤어졌는데
헤어지자말자 혼전임신으로 결혼했죠
(엄마가 배신감에 싸이 염탐함 ㅎㅎㅎ)
마트에서 몇 번 마주쳤는데
피해갔어요
결혼 안해서 다행이다 싶어요
달곰님, 게시판을 잘 찾으셨나요??
여기는 미텔방 입니다
글작성 완료 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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