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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네 삐삐

작성자두부|작성시간26.06.05|조회수262 목록 댓글 10

[여름특집] 돌아온 미스테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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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양당해 전전하던 이쁜강아지를 동생이 데려와 키우다가 외국엘 가게 되었어요.
친정엄마가 삐삐를 키우게 되었는데  
제가 간혹 가서 보면 너무 이쁘고 얌전하고  똥오줌도 잘가리는 아이였는데  도대체 뭐가 맘에 안들어
이집저집 전전했는지 모르겟더라구요.   전 집들에선   똥오줌을 잘못가렸대요.
무서우니 못했을것 같더라구요.

너무  이쁘고 제가 이쁘다고 괴롭혀도 가만히 있는 사랑스러운 삐삐였어요.
세월이 흘러 동생이 들엉오고    친정엄마는 힘들어  동생이 데려가 키우게 되었어요.
17년인가 살고 천국에 갔는데   동생이 너무 힘들어하더라구요.
어느날 제가 꿈을 꾸었는데  

위의 사진처럼   강아지들과 함께 어울려    
커다란 강아지들속에 섞여서  웃으면서   황금빛으로 빛나는 집으로 들어가는 거에요.

제가 반가워서   삐삐야  하고 불렀는데   저를 본척도 안하고 들어갔어요.
동네 전체가  미국집들처럼 마을전체가 깨끗하고 잔디도 많은데   황금빛으로 빛나는 집으로
삐삐가 들어가는 꿈을 꾼후  동생한테 말해주니 정말 기뻐했어요.   아직도 삐삐때문에  
간혹 눈물나나봐요.   간지 2년 됐어요.

 

삐삐야 잘지내고 있어.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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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나는나!! | 작성시간 26.06.06 삐삐 따뜻하고 좋은 곳으로 갔나봐요
  • 작성자겨울햇살 | 작성시간 26.06.06 좋은 곳에 잘 갔나 봐요. 동생분 안심되었겠어요.
  • 작성자인절미 | 작성시간 26.06.06 삐삐가 걱정하지 마시라고 인사하러 왔나봐요. 삐삐 너무 사랑스럽네요.
  • 작성자그린티F | 작성시간 26.06.09 걱정하지 말라고 꿈에 나왔군요. 동생분이 맘이 편하고 너무 기뻤겠어요.
    우리 뽀송이, 콩이도 엄마 꿈에 좀 나오지.. ㅜㅜ
  • 작성자min7777 | 작성시간 26.06.10 어머 너무 이쁘네요
    행복하게 지내고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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