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특집] 돌아온 미스테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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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머리하러 상가에 있는 미용실엘 갔어요.
주는 커피도 마시고 물도 한잔 마시다 보니 너무 화장실이 급한거에요.
머리롯트 만채로 화장실을 갔는데
상가1층이다 보니 화장실문이 철문으로 되어있고 들어가 문을 닫으면 문의 무게로 인해
저절로 닫히는 그런 무거운 철문이였어요.
들어가보니 3칸이 되는데 저만 있는거였어요
급하게 볼일을 보는데
위에서 아이들이 계속 웃고 떠들고 뛰어나니는데 너무너무 시끄러운거에요.아이들이 다같이 악도 쓰더라구요.
바로 옆에서 떠드는 것처럼 심하게 떠들어서 얼른 마치고 미용실에 들어왔어요.
중간에 머리를 봐주는 분이 오셔서
여기 학원이 있어서인지 아이들이떠드는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요. 달리기도 하네요. 하고 말했더니.
여긴 2층이 없고 학원도 주변에 없다고 해요.
내가 더 말을 하면 거기 근무하는 분들이 무서워 할것 같아 더이상 말은 안했어요.
올해도 그곳에 머리하러 갔는데 위로 올라간 상가가 아니고 옆으로 길게 뻗은 상가였구요.>
. 상가가 커서 2층건물 이라 착각했어요.
그날도 화장실이 가고싶었는데
롯트달린채 길건너 롯데마트 화장실로 다녀왔엉쇼.
누가 보든지 말든지 창피한거 무릎쓰구요.
달곰님, 게시판을 잘 찾으셨나요??
여기는 미텔방 입니다
글작성 완료 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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