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특집] 돌아온 미스테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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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곰님, 게시판을 잘 찾으셨나요??
여기는 미텔방 입니다
글작성 완료 전 확인!!
오늘 서울갔다왔거든요.
가는길에 휴계소에 들렀는데..
한분이 안탔어요.
이런경우 본적 있으신가요?
전 30년동안 처음이에요.
처음엔 늦는다 생각했는데.. 기사분이 출발을 못하시더라구요. 승객들의 항의가 계속되자.. 기사분이 설명을 하시는데 한분 안탔다고..
그래서 각 정류장 체크를 하셨는데 첫번째 정류장에서 타신분이 내려서 안타셨어요(승강장3개였어요.)
뭔가 영화 화차 생각나고.. 다들 서울여정이 있는지라 30분 기다렸는데 결국 그냥 출발했어요. 기사분도 엄청 안절부절하시고 계속 사과하셨는데.. 뭔가 사고난건가싶어서 무서웠어요.
이런적 있으신가요?
그분 어디가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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