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특집] 돌아온 미스테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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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곰님, 게시판을 잘 찾으셨나요??
여기는 미텔방 입니다
글작성 완료 전 확인!!
저는 어릴적부터 가위에 많이 눌렸어요 언니들이 성당에서 기도드리고(?) 받아온 십자가도 소용없었고
베갯속에 식칼을 두고 자도 소용 없었어요
중학교때 가장 클라이막스 였는데 헝클어진 머리로 상투 튼 남자가 내 가슴 위에 앉아서 저를 내려다 보거나 몸이 둥둥 떠있다고 느낄때도 많았죠
결혼하고 한동안은 가위어 눌리지 않다가 몇년 지나니 또 가위에 눌리더라구요
이사하면 괜찮고 또 한참 후에 또 가위 눌리고...
그러다 얼마전 이사한지 2년 정도 되었을 싯점에 "찾았다!! 여기있었네?"하며 서서히 발목부터 조여오는데 이젠 무섭지도 않고 에이 쒸....또 눌렸네 합니다
이젠 가위 눌리면 몸이 안움직이는거에 더해서 너무 아파요 너무 아파 소리 질러도 목소리가 안나오나봐요
어쩔땐 밖에서 가족들 소리가 나는데 내 목소리 못듣나 싶어 서운할때도 있어요
언제까지 따라 다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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