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포카라에서 살아보기
2011년 9월 12일 입국
2012년 5월 15일 출국예정
1. 포카라에서 집얻기
어려운 이야기 인데 하여튼 한국말 잘하는 네팔리스트 아보카도호텔 매니저 소개로 얻었습니다.
장소는 댐싸이드(dam side) - 과거 일본 사람들이 개발하기 시작한곳 아직도 많은 일본사람 많음-
월임대료가 17000루피(한화 25만원정도) --조금 비쌈 그러나 모든 준비 다 해줌, 즉 침대세트, 거실 소파 , 주방 모든세트 (숟가락까지 포함) -- 방 2개 거실, 주방, 욕실 가지는 단층 단독주택 입니다.
많은 곳을 보았는 데 (10여곳) lake side 쪽은 조금 비쌈. 거기에 비해 dam side 쪽이 조금 싼편임.
호텔비도 500루피 대 300루피 (비수기 가격)
2. 포카라 준비하고 살아보기 (약 3개월 지남)
음식문제는 제일 중요하다. 한식재료를 구입하여야 하는데 어려운 이야기입니다. 집얻기 전까지 계속해서 한식을 사먹었는데 비용이 만만치 안음. 한식재료 파는곳이 피티비초크 쪽(로컬버스터미널)부근 파파후레시하우스에서 고추장, 된장, 신라면, 고춧가루, 돼지고기 등 살수 있음. 처음엔 쌀도 가능했으나 몇 번 부탁해도 쌀은 없었음. 그래서 여기 일반쌀과 찹쌀을 섞어서 먹었음. 그러다가 산촌다람쥐에게 부탁하여 카투만두에서 구해온 1자루(30kg)얻었음.
반찬용 재료구입은 뉴로드 끝의 왼쪽 부분에 야채 파는곳 중에서 2곳이 있음- 한국배추, 두부, 무,시금치 등을 구입할수 있음. 기타는 뉴로드 끝 부분의 오른쪽 saleways 슈퍼마켓에서 구입 가능함(포카라에서 제일 큼)
포카라 인터넷 설치하기는 1달 정도 걸렸음. 왜냐하면 네팔리스트가 게을르기도 하지만 축제가 2개가 겹쳐서 오래 걸렸습니다. 주인이 전화는 연결하기로 하고 인터넷 설치는 본인 부담으로 계약시 명시함(계약은 변호사에게 공증함 약 2000루피정도) 인터넷 설치비 6000루피(ADSL기기, 전원장치(인버터-4시간용) 포함), 월 사용료는 택스 포함 1700루피, 속도가 384kbps정도(속터짐),
070전화기 사용 때문에 (iptime-N604M모델, 070-LG ) 070끼리 무료니까 한국에 1대, 일본에 1대, 네팔에 1대 모두 3개로 연결됨 .
3. 포카라 살아가기 어려운점
전기가 자주 끝긴다. 초를 쓸때가 많다(와이프는 분위기 있다고 하지만). 그래도 밤에는 전기가 들어와 가지고간 전기 담용를 쓸수 있어 따스하게 잠을 잘수가 있다.
인버터는 용량이 작아 오래 사용할 수가 없다. 충전 시간도 오래 걸리고....
물이 부족하다. 새로지은 집인데 집으로 들어오는 관이 작아서 거의 물이 나오지 않는다. 2일에 한번씩 나오는데 옆집에서 모터 돌려 흡수해가니 하나도 나오지 않는다. 처음엔 많이 불쾌 했었다.
지금은 물차에게 전화하여 500루피씩 사서 탱크에 저장합니다. 1달에 1회정도
4.물가 알아보기---외국인 가격임
자전거 -7000루피 (기아 없는것), 냉장고- 2800루피 (냉장실 별도없이 같이있는것-120cm 높이)
돼지고기-260루피(1Kg)-보통, 돼지고기-300루피(1Kg)-삼겹살 , 닭고기-240루피(1Kg)-보통
생수-60루피(20L), 담배- 100루피(수리아 라이트-네팔)-8mg, 담배- 115루피(수리아 라이트(불루)-네팔)-8mg, 담배용 라이터-15루피(랜턴있음). 일반쌀- 70~120루피, 일본쌀- 120~150루피, 찹쌀- 140~180루피, 신라면 -340루피(5봉지용),시내버스비-10~15루피,택시비-댐싸이드에서 레이크싸이드 까지 150루피(낮) 200루피(밤),피쉬소스-170루피 -(젓갈) 태국산 750ml, 배추-80루피(1Kg)--한국배추,두부-25루피(1모 소형),멸치-200루피(소), 생강=80루피(1Kg), 마늘-40루피(1Kg),감자-30루피(1Kg),양파-40루피(1Kg),고구마-50루피(1Kg),참기름=375루피(한국산 110ml),간장-440루피(1Kg중국산), 꽁치 통조림-200루피(한국산). 전기세-300루피(1달),물세-50루피(1달)--생활비는 많이들지 않는다.
5.기타
포카라까지 오기까지 -- 5년전쯤 태국의 치앙마이에서 만난 사람이 있으니 처음으로 네팔을 소개 받았다. 저녁식사 단 1회였는데 그게 인생이 바뀌다니. 물론 치앙마이도 사전답사 지역이었지만..
그때 소개한 사람이 백두산이라나? 참 기가 맊히다. 이사람 땜시 문제가 많이 생겼으니...
그래서 중국 운남성, 사천성 다 다녀보고, 조금있다가 네팔 포카라와 보고(3년전 푼힐만)...
2011년 2월 조기 명예 퇴직하여 여기 포카라에서 살아가고 있으니... (뭐 소개한 자기도 퇴직후 네팔에서 살려고 한다나? )
하여튼 여기 포카라에서 재미있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변도 트렉킹 하고, 영어회화 공부도 하고(1명은 중학교 영어교사(인도 유학파). 1명은 초등학교 영어교사(인도 다즐링 출신) 2명 튜터로 각각 한국돈 10만원 정도 줌)
총생활비는 한국돈으로 50만원부터 100만원정도 (2명이) --저는 그 중간정도 사용하지 안나 생각되네요.
도움 주신분들 카투만두 유배상(정보수집)씨, 더커피(많은 대화)와 포카라의 아보카도의 해리와 CJ, 산촌다람쥐 쥔장, 그리고 목사님(튜터구해줌)을 비롯하여 많은 도움을 주어서 포카라에서 살아 볼수 있다.
두서없이 맘대로 써서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