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심과 상심
하심은 마음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마음을 비우라는 말씀입니다
상심은 하심의 반대 입니다
우리는 흔히 하심하세요
라는 말을 듣습니다
왜일까요?
사람들의 마음이 이미 높아져 있기
때문에 내려놓으라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은 높아진 마음을 내려 놓기 위해 하는 것입니다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불안하고
초조해집니다
계속 올라가기만 하면
결국 내려오지 못하고 떨어질
일만 남게 됩니다
또한 올라간 만큼 외롭고 고독해집니다
사람은 올라가면 좋은줄 알고
계속 올라가고, 높아지려 하지만
그만큼 고통도 따라옵니다
그래서 마음을 비워라
마음을 내려놓으라 하는 것입니다
내리고 비운 만큼 마음은 편안해집니다
올라가 있을 때는 더 올라가고
싶어지고 부족한 것만 눈에 보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마음에 차지
않고 눈에 차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내려가면 내려 갈수록
모든것이 자신보다 낮아 보이기
때문에 다 좋아 보이게 됩니다
올라갔을 때가 지옥이라면,
내려놓았을 때는 천국과 같이
모든것이 좋아보입니다
이처럼 마음을 비우고 내려놓는 것은 참으로 좋은 일 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 하심해야 됩니다
마음을 비워야 합니다
이를 위해 신앙생활을 하는것이며
잘 되지 않기 때문에 훈련과 연단이 필요한 것입니다
내려놓기가 싫고 높아지려는 것이 인간의 속성이기에 마음을 바꾼다는 것은 실제로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내려놓음의 의미를
자신이 죽는 것이라 말씀하셨읍니다
자신이 날마다 죽어야 천국으로 화해지는데,
자신이 죽는일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살기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으로 가듭나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죽어지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사람은 비우기보다 높아 지려고만 합니다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다면
마음을 비울 수 있다면 그렇게만 된다면 천국에 있든 지옥에 있든
다 천국이라 하셨읍니다
올라가는 것, 높아져가는 것은 교만입니다
내려감과 비워짐은 겸손입니다
모든 성인들과 깨달은 자들의 삶은
모두 하심의 삶,
겸손의 삶, 섬김의 삶 이였읍니다
그러나 그것을 알지 못하고
깨달은 자인 양 착각하며 인정받고 싶어 하고 자신을 드러내려 하며
섬김 받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삶이 어렵고 힘들며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신앙생활은 왜하는가요?
하심을 위해서 입니다
그런데 신앙생활을 하면서 오히려 높아지려고, 즉 상심 하려 합니다
진정한 상심은 살고자 하는 마음
거듭나서 아들이 되겠다는
마음이 상심입니다
진정한 거듭납과 영혼이 살아나는 것은
오직 하심 할 때 될수 있읍니다
그러나 사람은 항상 올라가기를
원하고 높아지기를 좋아하고 내려가기를 싫어합니다
왜일까요?
내려가면 섬겨야하고 철저히 종이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싫은것입다
하지만 내려가야 살게됩니다
하나님의 말씀 예수님의 말씀이
바로 이 하심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 하심하는 마음이 잘되지 않고
어렵지만 말씀을 통해 날마다
자신을 내려놓고 죽어지는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 참 목자님의 말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