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 여행을 마치고 알제리로 넘어가는 날입니다, 국경을 육로로 넘어갑니다
한참 가다가 철길 다리가 높습니다
타바카의 The Genoese Fortress라고 되어있습니다
튀니지와 알제리 국경에서는 사진을 찍지말라고 하네요, 국경에서 수속하고 우리를 에스코트할 경찰차 기다리는데 2시간 이상 걸인 것 같습니다
여기서 부터는 알제리 입니다
안나바에 도착합니다, 먼저 안나바 성당으로 가봅니다
성당이 언덕 위에 있어서 조망도 좋습니다
성당 지붕으로 올라가 봅니다
여기서는 조망이 더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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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강수정 작성시간 25.01.25 북아프리카 여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
저희도 23년 1월말부터 3월까지. 모로코와 튀니지 여행 다녀왔는데
알제리는 비자 받는 것이 너무 어려워서 포기했어요.
그런데 알제리 여행을 하셨나 보네요?
요즘 좀 쉬워졌나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알제리도 한번 들려봐야 되겠네요. -
작성자배낭여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1.26 알제리 비자 받는데 어려웠습니다
출발 이틀 전에 받아서 다녀왔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강수정 작성시간 25.01.26 그렇군요.
알제리라는 나라가 모로코와 튀니지. 가운데 있어서
모로코에서 알제리를 거쳐 튀니지로 가고 싶었어요.
비자 받는 것이 너무 어려워서 알제리 건너뛰고 모로코에서 튀니지로 바로 비행기 타고 건너갔지요.
글과 사진으로 알제리 간접 여행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Mack 작성시간 25.02.07 저도 이집트 튀니지 몰타 여행을 하면서 알제리를 들어가려고했는데 쉽지가 않아 포기했습니다ㆍ알제리여행 부럽습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