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우리말]감질나다. 감쪽같다. 작성자이환준|작성시간19.05.03|조회수80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감질나다몹시 먹고 싶거나 갖고 싶어 애타는 마음이 생기는 걸 "감질나다"라고 하는데, 그 말은 애태우는 모습이 마치 감질에 걸린 아이의 증세와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진 말이랍니다.출처 :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2]감쪽같다`꾸민 일이나 고친 물건이 조금도 흠집이 없다`는 뜻이다.원래 곶감의 쪽을 먹는 것과 같이 날쌔게 한다는 데서 유래된 말이다. 곶감의 쪽은 달고 맛이 있기 때문에 누가 와서 빼앗아 먹거나 나누어 달라고 할까 봐 빨리 먹을 뿐만 아니라 말끔히 흔적도 없이 다 먹어 치운다.이런 뜻이 번져서 현대의 뜻처럼 일을 빨리 하거나 흔적을 남기지 않고 처리할 때 감쪽같다는 말이 쓰이게 된 것이다.출처 : 우리말 유래사전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