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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말(39)-동곳(을) 빼다

작성자이환준|작성시간07.05.09|조회수98 목록 댓글 1
동곳(을) 빼다 글쓴이 우리말

 

(뜻)「관용」힘이 모자라서 복종하다. 여기에서 ‘동곳’은 ‘상투를 튼 뒤에 그것이 다시 풀어지지 아니하도록 꽂는 물건’을 이른다.


(예 1) 말솜씨로도 이론으로도 당할 길이 없어 그는 동곳을 빼고 말았다.

(예 2) 계봉이는 그 이상 깊이 들어가서 완전히 설명을 할 자신이 없어 이내 동곳을 빼고 만다.〈채만식의 “탁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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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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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해범 | 작성시간 09.12.20 아름다운 말이기는 하나 오늘날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동곳을 모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이 말은 좀더 현실감있는 말로 바뀌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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