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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글 사랑방

아름다운 우리말(49)-악다구니

작성자이환준|작성시간07.05.15|조회수165 목록 댓글 0
악다구니  글쓴이 우리말

 

(뜻)「명」기를 써서 다투며 욕설을 하는 짓. 또는 그런 입.


(예 1) 이환수 씨는 안방에 누워서 큰아들 신호가 술에 취해 발광에 가까운 악다구니를 쓰고 있는 소리를 다 듣고 있었다.〈최일남의 “거룩한 응달”에서〉

(예 2) 만나기만 하면 댓바람에 멱살을 부여잡고 악다구니를 치리라 하였다.〈정비석의 “성황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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