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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글 사랑방

[정겨운 우리말]도담하다 / 먹새

작성자이환준|작성시간11.11.25|조회수37 목록 댓글 0

도담하다

「형」①야무지고 탐스럽다. ¶도담한 어깨의 부드러운 곡선이 여인의 옷맵시를 더욱 아름답게 하였다. ②[북]도도하고 당차다. ¶을표는 글자를 더듬고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안해의 심장에서 뜨겁게 흘러나오는 침착하고 도담한 목소리를 듣고 있었다.〈영원한 봄, 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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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새
「명」① 음식을 먹는 성미나 습성. ¶먹새가 좋다. ② (음식을) 먹는 양. ¶살찌고 양지바른 땅에 힘 좋고 먹새 적은 머슴 새끼나 몇 놈 붙여서….〈박경리, 토지〉= 먹음새. 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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