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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글 사랑방

[정겨운 우리말]못내 / 무리꾸럭

작성자이환준|작성시간11.12.25|조회수108 목록 댓글 0

못내

「부」①자꾸 마음에 두거나 잊지 못하는 모양. ¶외할머니는 못내 섭섭하다는 표정을 지어 보였다.〈윤흥길, 장마〉 ②이루 다 말할 수 없이. ¶우길이는 못내 기분이 좋아졌다.〈한설야,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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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꾸럭
「명」남의 빚이나 손해를 대신 물어 주는 일. ¶돈이야 결국 영감이 무리꾸럭을 했거나 했겠지만, 선거비에 쩔쩔 맨다니까 듣기에 딱해서….〈염상섭, 대를 물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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