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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글 사랑방

간추린 우리말사전(ㄷ)-뒤채다~띠앗머리

작성자이환준|작성시간07.09.17|조회수230 목록 댓글 0
 

뒤채다;[김주영의 작품에서] 너무 흔해서 쓰고도 남거나 발길에 걸리다.

뒤터지다;[질병,치료법] 몹시 앓아 거의 죽게 된 때에 똥이 함부로 나오다.

뒨장질; 사람, 짐승, 물건 같은 것을 뒤지어 내는 것.

뒷거름;[농사] 곡식을 심은 뒤에 주는 거름.

뒷귀 먹다;[행동] 어리석어서 사물을 잘 이해하지 못하다.

뒷돈;[돈,재물] 장사판이나 노름판에서 뒤를 대어주는 밑천.

뒷동;[일] 1.일의 뒤에 관련된 도막. 2.윷놀이에서 뒤에 따라가는 도막.

뒷배;[일] 표면에 나서지 않고 뒤에서 보살펴주는 일.

드난; 종과 같이 신체의 구속을 받으며 종살이 하는 것이 아니고 자유로 드나들며 고용살이를 하는 일. 일반적으로 여자에게 많이 쓰임.

드난살이; 드나들며 고용살이 하는 일.

드러장이다;[물건] 많은 물건이 가지런히 차곡차곡 쌓이다.

드레; 사람 됨됨이로서의 점잖음과 무게.*드레지다.

드레드레; 물건이 매달려 흔들리는 모양.

드레질;[행동] 사람의 됨됨이나 물건의 무게를 헤아리는 짓.

드리없다;[양태] 경우에 따라 변하여 일정하지 않다.

드새다;[행동] 길을 가다가 집을 잡아들어 밤을 지새우다.

드티다; 자리가 옮겨져 틈이 생기거나 날짜, 기한 등이 조금씩 연기되다.

드팀전; 온갖 피륙을 파는 가게.

득보기; 아주 못난 사람.

득하다;[천문,기상]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다.

득하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다.

든번;[그밖] 당직 근무하러 들어가는 차례.

든벌;[옷] 집에서만 신는 신이나 옷 등의 총칭. <-->단벌

든벌; 집안에서만 신는 신이나 입는 옷의 총칭 <-->난벌

든손¹; 일을 시작한 손.

든손²; 망설이지 않고 곧.

든직하다;[양태] 사람됨이 묵중하다. (반대말; 붓날다)

듣그럽다;[양태] 떠드는 소리가 듣기 싫다.

듣보기장사;[그밖] 들어 박인 장사가 아니고, 시세를 듣보아 가며 요행수를 바라고 하는 장사. *듣보기장사 애말라죽는다; 요행수를 바라느라고 몹시 애를 쓰는 사람에게 비유하여 일컫는 말.

듣보다;[행동] 무엇을 찾아 살피느라고 뜻을 두어 듣고 보고 하다.

듣잘것 없다;[양태] 듣고자 할만한 것이 못 된다.

들고나다;[행동] 1.남의 일에 참견하여 일어나다. 2.집안의 물건을 팔려고 가지고 나가다.

들고파다;[행동] 한 가지에 대해 열심히 연구하다.

들그내서다;[행동] 안에 들어 있는 물건을 함부로 뒤져 끄집어내다.

들그서내다; 안에 들어 있는 물건을 함부로 들들 뒤져 끄집어내다.

들꾀다;[양태] 여럿이 많이 모여들다.

들나무;[연장,도구] 마소의 편자를 신기는 곳에 세운 기둥. * 편자; 말굽에 붙이는 쇳조각.

들낚시;[놀이] 다리로 상대편을 달싹 채어들면서 안낚시를 거는 씨름.

들놀음;[놀이] 경남 동래지방을 중심으로 발달한 오광대놀음의 하나. 정월 대보름에 하는 들놀음이 있는데 한자로는 야류(野遊)라고 하며 수영 지방의 것이 유명하다.

들놓다;[농사] 끼니때가 되어 논밭의 일손을 떼고 쉬거나 집으로 헤어져 가다.

들도리;[집,건축] 들연이 얹히는 도리.

들돌;[돌] 역도에서 몸의 단련을 위해 들었다 놓았다 하는 돌덩이.

들때밑;[사람] 세력 있는 집에 사는 오만하고 완악한 하인의 별칭.

들떼놓고;[말(言)] 딱 집어내어 말하지 않고 어물쩍하게.

들떼리다;[행동] 남의 감정을 건드려 덧내다.

들떼리다; 남의 감정을 건드려 덧내다.

들레다;[행동] 야단스럽게 떠들다.

들마; 가게나 상점의 문을 닫을 무렵.

들맞추다;[행동] 겉으로 얼렁거려 남의 비위를 맞추다.*얼렁거리다; 자꾸 얼렁얼렁(남의 비위를 맞추려고 아첨하는 모양)하다.

들머리; 들어가는 첫머리.

들머리판;[그밖] 있는 대로 다 들어먹고 끝나는 판.

들무새;[물건]

들보; 남자의 자지나 똥구멍에 병이 생겼을 때 샅에 차는 헝겊.

들부드레하다;[양태] 좀 들큼하다.*들큼하다; 맛깔스럽지 않게 조금 달다.

들손;[그릇] 주전자처럼 그릇 따위에 둥글게 휘어 달아 놓아 들 수 있도록 한 손잡이.

들쇠;[집,건축] 서랍, 문짝 등에 박는 반달 모양의 손잡이.

들썽하다;[심리상태] 들뜬 마음이 가라앉지 않다.

들어열개;[집,건축] 위쪽으로 들어 열게 된 문.

들엉;[그밖] 장사치가 물건을 사라고 외칠 때 ‘들’의 뜻으로 하는 말.

들온말;[말(言)] 외래어.

들은귀;[말(言)]1.들은 경험. 2.자기에게 이로운 말을 듣고 그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함을 가리키는 말.

들음들음;[양태] 가끔 조금씩 들음.

들입다; 막 무리하게 힘을 들여서.(준)딥다.

들찌;[질병,치료법] 굶주려서 몸이 여위고 기운이 쇠약해지는 일.

들차다;[양태] 뜻이 굳세고 몸이 튼튼하다.

들피; 굶주려서 몸이 여위고 기운이 쇠약해지는 일.

들피지다; 굶주려서 몸이 여위고 기운이 쇠약해지다.

듬뿌룩하다;[질병,치료법] 소화가 잘 안 되어 뱃속이 불러서 시원치 않다.

듬성듬성;[양태] 드물고 성긴 모양.

듬쑥하다;[양태] 사람의 됨됨이가 가볍지 아니하여 속이 깊고 차있는 모양.

듬직하다;[양태] 1.사람됨이 가볍지 않고 믿음직하다 -->든직하다. 2.나이가 제법 들다.

등갈비;[육류] 가리의 등쪽에 붙어 있는 부분.

등거리;[옷] (조끼처럼) 등만 덮을 만하게 걸쳐 입는 속옷의 하나.

등걸음치다;[죽음] 1.시체는 누워서가므로 시체를 옮겨 간다는 뜻. 2.등덜미를 잡아 쥐고 몰아가다.

등글기;[일] 그림을 새로 초 잡아 그리지 않고 남의 그림이나 다른 데 쓰던 그림을 그대로 본뜨는 일.

등글기; 그림을 새로 초 잡아 그리지 않고, 남의 그림이나 다른 데 쓰던 그림을 그대로 뜨는 일.

등달다;[행동] 1.일이 몹시 급하게 몰려 등이 화끈하여지다. 2.(일이 뜻대로 되지 않거나 다급할 때) 몹시 안타깝고 애가 타다.

등밀이;[집,건축] 1.등을 대고 대패로 오목하게 밀어서 만든 창살. 2.함지박이나 나막신 따위의 구붓한 등바닥을 밀어 깎는 연장.

등바대;[옷] 홑옷의 깃고대 안쪽에 길고 넓게 덧붙여 등까지 대는 헝겊.

등살바르다; 신경의 탈로, 등의 힘살이 뻣뻣하여 굽혔다 폈다 하기에 거북하다.

등솔기;[옷] 옷의 뒷길을 맞붙여 꿰맨 솔기.

등쇠;[연장,도구] 아주 가늘고 톱을 메는 활등같이 휘어 만든 틀.

등힘;[그밖] 활을 쏠 때에 손목에서 어깨까지 뻗는 힘.

디위팔다;[옛]  소매(小賣)하다.

디죵하다;[옛]  자취를 밟아가다.

따깜질; 어떤 큰 덩이의 사물에서 조금씩 뜯어내는 짓.

따끔나리; 옛날에 순검을 조롱하며 일컫는 말.

따따부따; 딱딱한 말로 이러쿵저러쿵 따지는 모양.

따리; 아첨. 아첨하는 말.

따지기; 얼었던 흙이 풀리기 시작하는 이른 봄 무렵.(비슷한말; 해토머리)

따지기때; 따지기의 때. 이른 봄 얼었던 흙이 풀리려고 할 그때.

딱장대; 부드러운 맛이 없고 딱딱한 사람.

딱장받다; 낱낱이 캐묻고 따져서 잘못이나 죄를 털어놓게 하다.

딴기적다; 기력이 약하여 냅뜰 기운이 없다.

딸보; 1.속이 좁은 사람. 2.키가 작은 사람.

땅띔; 무거운 물건을 들어 지면(地面)에서 뜨게 하는 일.

땅띔 못하다; 1.무거운 물건을 땅에서 조금도 들어올리지 못하다. 2.조금도 알아내지 못하다.

때곱재기;[물건] 엉겨 붙은 때의 조각이나 부스러기.

때때옷;[옷] 알록달록한 빛깔로 곱게 지은 어린아이의 옷.

때때중;[사람] 나이가 적은 중.

땜통;[용모] 1.머리의 흠집. 2.머리털이 나지 않아 맨살이 드러나는 곳.

땟물;[용모] 밖으로 비치어 나타나는 자태. 몸매. 2때를 씻어낸 물.

땡땡구리;[노름] 골패나 투전에서 같은 짝을 뽑는 일.

떠구지;[용모] 큰 머리를 틀 때 머리 위에 얹는 나무로 만든 머리통.

떠껑지;[그밖] 한지 백 권을 한 덩어리로 하여, 그 덩이를 싸는 두꺼운 종이.

떠둥그뜨리다;[행동] 떠들쳐 엎거나 옮기다.

떠들치다;[행동] 1.조금 힘 있게 들치다. 2.남의 비밀을 들추어내다.

떠세;[행동] 돈이나 세력을 믿고 젠체하며 억지를 쓰는 일.

떠세; 돈이나 남의 세력을 믿고 젠 체하고 억지를 쓰는 짓.

떠죽거리다;[행동] 1.젠 체하고 되지 못하게 지껄여 대다 2.싫은 체하고 사양하다.

떡메;[연장,도구] 떡을 치는 메.

떡무거리;[음식] 체에 쳐 내고 남은 거칠고 굵은 떡가루.

떡심;[사람] 1.억세고 질긴 심줄 2.성질이 검질긴 사람의 비유.

떨거지;[그밖] 제 붙이에 속하는 무리.

떨기둥이;[사람] 의지하던 곳에서 쫓겨난 사람.

떨이;[물건] 다 떨어 싸게 파는 나머지 물건.

떰치;[물건] 소의 길마 밑에 덮는 짚방석 같은 물건.

떼걸다; 관계하던 일에서 손을 떼다.

떼꼭;[놀이] 술래잡기에서 잡히지 않고 제자리에 돌아오면서 술래를 놀리는 놀이.

떼꾸러기;[사람] 늘 떼를 쓰는 버릇이 있는 사람.

떼꾼하다;[용모] 기운이 몹시 지쳐서 눈이 쑥 들어가고 생기가 없다.

떼적;[물건] 무엇을 막으려고 치는 거적 같은 것.

떼전;[농사] 1.한 물꼬에 딸려 한 집에서 경작하게 된, 여러 배미로 떼지어있는 논. 2.떼를 이룬 한 무리.

또바기;[양태] 언제나. 한결같이. 꼭 그렇게.

또아리;[물건] 짐을 일 때 머리에 받치는 고리모양의 물건.

똘기;[과일] 채 익지 아니한 과실.

뚜껑밥; 1.사발 안에 다른 작은 그릇이나 접시를 엎어놓고 담은 밥. 2.잡곡밥을 담고 위에만 이밥을 담은 밥

뚜껑밥;[음식] 1.밑에는 잡곡밥을 담고 위에만 쌀밥을 담은 밥. 2.겉으로만 잘 먹이는 체 하는 음식 3.사발 안에 접시 등을 엎고 담은 밥.

뚝별나다; 걸핏하면 불뚝불뚝 성을 잘 내는 성질이 있다.

뚱기다; 슬쩍 귀 띰 해주다.

뚱딴지;[사람] 1.우둔하고 무뚝뚝한 사람. 2.전기 절연체로 쓰는 사기로 만든 통.

뚱딴지같다; 엉뚱한 면이 있다.

뜨막하다; 한참 동안 뜸하다.

뜬 것; 1.떠돌아다니는 못된 귀신. 부행신(浮行神). 뜬귀신.  2.(방)뜬 계집. 3.우연히 관계를 맺게 되는 사물(事物).

뜬계집; 우연히 어쩌다가 상관하게 된 여자.

뜬벌이; 일정하게 정해진 벌이가 아니고 닥치는 대로 버는 벌이.

뜸;[김주영의 작품에서] 한 동네 안에서 따로 따로 몇 집씩 한곳에 모여 있는 구역.

뜸직하다; 겉보기보다는 훨씬 무게가 있어 보이다.

띠앗머리; 형제자매 사이에 우애하는 정의(情誼).(준)띠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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