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채다;[김주영의 작품에서] 너무 흔해서 쓰고도 남거나 발길에 걸리다.
뒤터지다;[질병,치료법] 몹시 앓아 거의 죽게 된 때에 똥이 함부로 나오다.
뒨장질; 사람, 짐승, 물건 같은 것을 뒤지어 내는 것.
뒷거름;[농사] 곡식을 심은 뒤에 주는 거름.
뒷귀 먹다;[행동] 어리석어서 사물을 잘 이해하지 못하다.
뒷돈;[돈,재물] 장사판이나 노름판에서 뒤를 대어주는 밑천.
뒷동;[일] 1.일의 뒤에 관련된 도막. 2.윷놀이에서 뒤에 따라가는 도막.
뒷배;[일] 표면에 나서지 않고 뒤에서 보살펴주는 일.
드난; 종과 같이 신체의 구속을 받으며 종살이 하는 것이 아니고 자유로 드나들며 고용살이를 하는 일. 일반적으로 여자에게 많이 쓰임.
드난살이; 드나들며 고용살이 하는 일.
드러장이다;[물건] 많은 물건이 가지런히 차곡차곡 쌓이다.
드레; 사람 됨됨이로서의 점잖음과 무게.*드레지다.
드레드레; 물건이 매달려 흔들리는 모양.
드레질;[행동] 사람의 됨됨이나 물건의 무게를 헤아리는 짓.
드리없다;[양태] 경우에 따라 변하여 일정하지 않다.
드새다;[행동] 길을 가다가 집을 잡아들어 밤을 지새우다.
드티다; 자리가 옮겨져 틈이 생기거나 날짜, 기한 등이 조금씩 연기되다.
드팀전; 온갖 피륙을 파는 가게.
득보기; 아주 못난 사람.
득하다;[천문,기상]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다.
득하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다.
든번;[그밖] 당직 근무하러 들어가는 차례.
든벌;[옷] 집에서만 신는 신이나 옷 등의 총칭. <-->단벌
든벌; 집안에서만 신는 신이나 입는 옷의 총칭 <-->난벌
든손¹; 일을 시작한 손.
든손²; 망설이지 않고 곧.
든직하다;[양태] 사람됨이 묵중하다. (반대말; 붓날다)
듣그럽다;[양태] 떠드는 소리가 듣기 싫다.
듣보기장사;[그밖] 들어 박인 장사가 아니고, 시세를 듣보아 가며 요행수를 바라고 하는 장사. *듣보기장사 애말라죽는다; 요행수를 바라느라고 몹시 애를 쓰는 사람에게 비유하여 일컫는 말.
듣보다;[행동] 무엇을 찾아 살피느라고 뜻을 두어 듣고 보고 하다.
듣잘것 없다;[양태] 듣고자 할만한 것이 못 된다.
들고나다;[행동] 1.남의 일에 참견하여 일어나다. 2.집안의 물건을 팔려고 가지고 나가다.
들고파다;[행동] 한 가지에 대해 열심히 연구하다.
들그내서다;[행동] 안에 들어 있는 물건을 함부로 뒤져 끄집어내다.
들그서내다; 안에 들어 있는 물건을 함부로 들들 뒤져 끄집어내다.
들꾀다;[양태] 여럿이 많이 모여들다.
들나무;[연장,도구] 마소의 편자를 신기는 곳에 세운 기둥. * 편자; 말굽에 붙이는 쇳조각.
들낚시;[놀이] 다리로 상대편을 달싹 채어들면서 안낚시를 거는 씨름.
들놀음;[놀이] 경남 동래지방을 중심으로 발달한 오광대놀음의 하나. 정월 대보름에 하는 들놀음이 있는데 한자로는 야류(野遊)라고 하며 수영 지방의 것이 유명하다.
들놓다;[농사] 끼니때가 되어 논밭의 일손을 떼고 쉬거나 집으로 헤어져 가다.
들도리;[집,건축] 들연이 얹히는 도리.
들돌;[돌] 역도에서 몸의 단련을 위해 들었다 놓았다 하는 돌덩이.
들때밑;[사람] 세력 있는 집에 사는 오만하고 완악한 하인의 별칭.
들떼놓고;[말(言)] 딱 집어내어 말하지 않고 어물쩍하게.
들떼리다;[행동] 남의 감정을 건드려 덧내다.
들떼리다; 남의 감정을 건드려 덧내다.
들레다;[행동] 야단스럽게 떠들다.
들마; 가게나 상점의 문을 닫을 무렵.
들맞추다;[행동] 겉으로 얼렁거려 남의 비위를 맞추다.*얼렁거리다; 자꾸 얼렁얼렁(남의 비위를 맞추려고 아첨하는 모양)하다.
들머리; 들어가는 첫머리.
들머리판;[그밖] 있는 대로 다 들어먹고 끝나는 판.
들무새;[물건]
들보; 남자의 자지나 똥구멍에 병이 생겼을 때 샅에 차는 헝겊.
들부드레하다;[양태] 좀 들큼하다.*들큼하다; 맛깔스럽지 않게 조금 달다.
들손;[그릇] 주전자처럼 그릇 따위에 둥글게 휘어 달아 놓아 들 수 있도록 한 손잡이.
들쇠;[집,건축] 서랍, 문짝 등에 박는 반달 모양의 손잡이.
들썽하다;[심리상태] 들뜬 마음이 가라앉지 않다.
들어열개;[집,건축] 위쪽으로 들어 열게 된 문.
들엉;[그밖] 장사치가 물건을 사라고 외칠 때 ‘들’의 뜻으로 하는 말.
들온말;[말(言)] 외래어.
들은귀;[말(言)]1.들은 경험. 2.자기에게 이로운 말을 듣고 그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함을 가리키는 말.
들음들음;[양태] 가끔 조금씩 들음.
들입다; 막 무리하게 힘을 들여서.(준)딥다.
들찌;[질병,치료법] 굶주려서 몸이 여위고 기운이 쇠약해지는 일.
들차다;[양태] 뜻이 굳세고 몸이 튼튼하다.
들피; 굶주려서 몸이 여위고 기운이 쇠약해지는 일.
들피지다; 굶주려서 몸이 여위고 기운이 쇠약해지다.
듬뿌룩하다;[질병,치료법] 소화가 잘 안 되어 뱃속이 불러서 시원치 않다.
듬성듬성;[양태] 드물고 성긴 모양.
듬쑥하다;[양태] 사람의 됨됨이가 가볍지 아니하여 속이 깊고 차있는 모양.
듬직하다;[양태] 1.사람됨이 가볍지 않고 믿음직하다 -->든직하다. 2.나이가 제법 들다.
등갈비;[육류] 가리의 등쪽에 붙어 있는 부분.
등거리;[옷] (조끼처럼) 등만 덮을 만하게 걸쳐 입는 속옷의 하나.
등걸음치다;[죽음] 1.시체는 누워서가므로 시체를 옮겨 간다는 뜻. 2.등덜미를 잡아 쥐고 몰아가다.
등글기;[일] 그림을 새로 초 잡아 그리지 않고 남의 그림이나 다른 데 쓰던 그림을 그대로 본뜨는 일.
등글기; 그림을 새로 초 잡아 그리지 않고, 남의 그림이나 다른 데 쓰던 그림을 그대로 뜨는 일.
등달다;[행동] 1.일이 몹시 급하게 몰려 등이 화끈하여지다. 2.(일이 뜻대로 되지 않거나 다급할 때) 몹시 안타깝고 애가 타다.
등밀이;[집,건축] 1.등을 대고 대패로 오목하게 밀어서 만든 창살. 2.함지박이나 나막신 따위의 구붓한 등바닥을 밀어 깎는 연장.
등바대;[옷] 홑옷의 깃고대 안쪽에 길고 넓게 덧붙여 등까지 대는 헝겊.
등살바르다; 신경의 탈로, 등의 힘살이 뻣뻣하여 굽혔다 폈다 하기에 거북하다.
등솔기;[옷] 옷의 뒷길을 맞붙여 꿰맨 솔기.
등쇠;[연장,도구] 아주 가늘고 톱을 메는 활등같이 휘어 만든 틀.
등힘;[그밖] 활을 쏠 때에 손목에서 어깨까지 뻗는 힘.
디위팔다;[옛] 소매(小賣)하다.
디죵하다;[옛] 자취를 밟아가다.
따깜질; 어떤 큰 덩이의 사물에서 조금씩 뜯어내는 짓.
따끔나리; 옛날에 순검을 조롱하며 일컫는 말.
따따부따; 딱딱한 말로 이러쿵저러쿵 따지는 모양.
따리; 아첨. 아첨하는 말.
따지기; 얼었던 흙이 풀리기 시작하는 이른 봄 무렵.(비슷한말; 해토머리)
따지기때; 따지기의 때. 이른 봄 얼었던 흙이 풀리려고 할 그때.
딱장대; 부드러운 맛이 없고 딱딱한 사람.
딱장받다; 낱낱이 캐묻고 따져서 잘못이나 죄를 털어놓게 하다.
딴기적다; 기력이 약하여 냅뜰 기운이 없다.
딸보; 1.속이 좁은 사람. 2.키가 작은 사람.
땅띔; 무거운 물건을 들어 지면(地面)에서 뜨게 하는 일.
땅띔 못하다; 1.무거운 물건을 땅에서 조금도 들어올리지 못하다. 2.조금도 알아내지 못하다.
때곱재기;[물건] 엉겨 붙은 때의 조각이나 부스러기.
때때옷;[옷] 알록달록한 빛깔로 곱게 지은 어린아이의 옷.
때때중;[사람] 나이가 적은 중.
땜통;[용모] 1.머리의 흠집. 2.머리털이 나지 않아 맨살이 드러나는 곳.
땟물;[용모] 밖으로 비치어 나타나는 자태. 몸매. 2때를 씻어낸 물.
땡땡구리;[노름] 골패나 투전에서 같은 짝을 뽑는 일.
떠구지;[용모] 큰 머리를 틀 때 머리 위에 얹는 나무로 만든 머리통.
떠껑지;[그밖] 한지 백 권을 한 덩어리로 하여, 그 덩이를 싸는 두꺼운 종이.
떠둥그뜨리다;[행동] 떠들쳐 엎거나 옮기다.
떠들치다;[행동] 1.조금 힘 있게 들치다. 2.남의 비밀을 들추어내다.
떠세;[행동] 돈이나 세력을 믿고 젠체하며 억지를 쓰는 일.
떠세; 돈이나 남의 세력을 믿고 젠 체하고 억지를 쓰는 짓.
떠죽거리다;[행동] 1.젠 체하고 되지 못하게 지껄여 대다 2.싫은 체하고 사양하다.
떡메;[연장,도구] 떡을 치는 메.
떡무거리;[음식] 체에 쳐 내고 남은 거칠고 굵은 떡가루.
떡심;[사람] 1.억세고 질긴 심줄 2.성질이 검질긴 사람의 비유.
떨거지;[그밖] 제 붙이에 속하는 무리.
떨기둥이;[사람] 의지하던 곳에서 쫓겨난 사람.
떨이;[물건] 다 떨어 싸게 파는 나머지 물건.
떰치;[물건] 소의 길마 밑에 덮는 짚방석 같은 물건.
떼걸다; 관계하던 일에서 손을 떼다.
떼꼭;[놀이] 술래잡기에서 잡히지 않고 제자리에 돌아오면서 술래를 놀리는 놀이.
떼꾸러기;[사람] 늘 떼를 쓰는 버릇이 있는 사람.
떼꾼하다;[용모] 기운이 몹시 지쳐서 눈이 쑥 들어가고 생기가 없다.
떼적;[물건] 무엇을 막으려고 치는 거적 같은 것.
떼전;[농사] 1.한 물꼬에 딸려 한 집에서 경작하게 된, 여러 배미로 떼지어있는 논. 2.떼를 이룬 한 무리.
또바기;[양태] 언제나. 한결같이. 꼭 그렇게.
또아리;[물건] 짐을 일 때 머리에 받치는 고리모양의 물건.
똘기;[과일] 채 익지 아니한 과실.
뚜껑밥; 1.사발 안에 다른 작은 그릇이나 접시를 엎어놓고 담은 밥. 2.잡곡밥을 담고 위에만 이밥을 담은 밥
뚜껑밥;[음식] 1.밑에는 잡곡밥을 담고 위에만 쌀밥을 담은 밥. 2.겉으로만 잘 먹이는 체 하는 음식 3.사발 안에 접시 등을 엎고 담은 밥.
뚝별나다; 걸핏하면 불뚝불뚝 성을 잘 내는 성질이 있다.
뚱기다; 슬쩍 귀 띰 해주다.
뚱딴지;[사람] 1.우둔하고 무뚝뚝한 사람. 2.전기 절연체로 쓰는 사기로 만든 통.
뚱딴지같다; 엉뚱한 면이 있다.
뜨막하다; 한참 동안 뜸하다.
뜬 것; 1.떠돌아다니는 못된 귀신. 부행신(浮行神). 뜬귀신. 2.(방)뜬 계집. 3.우연히 관계를 맺게 되는 사물(事物).
뜬계집; 우연히 어쩌다가 상관하게 된 여자.
뜬벌이; 일정하게 정해진 벌이가 아니고 닥치는 대로 버는 벌이.
뜸;[김주영의 작품에서] 한 동네 안에서 따로 따로 몇 집씩 한곳에 모여 있는 구역.
뜸직하다; 겉보기보다는 훨씬 무게가 있어 보이다.
띠앗머리; 형제자매 사이에 우애하는 정의(情誼).(준)띠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