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빠'라는 호칭은 친오빠에게만 쓰는 것이 좋겠어요!
요즈음 친오빠뿐만 아니라 남편에게도 '오빠', 연상의 남자 친구에게까지 '오빠'라는 호칭으로 통일해서 쓰는 분들 있으시지요? 특히 젊은 여성들이라면 공감하실 거예요. 하지만 '오빠'라는 호칭은 친오빠에게만 쓰는 것이 혼동이 없겠습니다. 자, 이제 나새댁 씨에게 바른 호칭을 알려 줄 시간! 언니의 남편을 부르는 말은 '형부'입니다. 당사자, 부모님, 동기와 그 배우자에게 언니의 남편을 가리킬 때에도 '형부'를 쓴답니다. 단, 남동생에게는 그의 입장에서 '매형', '자형' 등으로 지칭할 수 있어요. 시댁 쪽 사람과 그 밖의 사람에게는 언니의 남편을 '형부', 'ㅇㅇ[자녀] 이모부'라 지칭하고, 자녀들에게는 그들의 입장에 서서 '이모부', '이모부님'이라고 하면 된답니다.
다음은 언니의 남편에 대한 호칭과 지칭을 정리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