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는 (일남일녀/일남 일녀) 중 장남이다.
- 아들 한 사람을 이르는 ‘일남’과 딸 한 사람을 이르는 ‘일녀’는 각각의 단어이므로 ‘일남 일녀’로 띄어 씁니다.

- 등을 (켜니/키니) 주위가 밝아졌다.
- ‘전기나 동력이 통하게 하여, 전기 제품 따위를 작동하게 만들다’를 뜻하는 동사는 ‘켜다’입니다. ‘키다’는 강원, 전남, 충청 지역에서 ‘켜다’의 방언으로 사용하는 말입니다. 따라서 위 문장에서는 ‘켜니’를 쓰는 것이 맞습니다.

- 지금 (아뜰리에/아틀리에)에서 기다리는 사람은 누구일까?
- ‘사진관의 촬영실’, ‘특정한 스승을 중심으로 한 예술가의 집단’을 뜻하는 외래어 ‘atelier’는 흔히 ‘아뜰리에’로 적지만 ‘파열음 표기에는 된소리를 쓰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는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아틀리에’로 표기합니다.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국어생활종합상담실 '온라인가나다'에 올라온 질문과 답변을 정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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