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규 농장에서 10시 40분에 출발
연숙씨와 통화를 하였던게 10시 50분에 덴소앞 버스정류소에서
만나기로 하였기 때문에 때 맞추어서 출발한 것임.
덴소앞 정류장에서 연숙씨 픽업하고..어디로 갈것인가.를 다시 이야기 나눔
고성시장에 갈까나 봉이네로 갈꺼나..하고
기봉씨에게 통화를 시도하였으나 통화가 안됨.
일단을 봉이농장으로 가서..보기로 하고 ...갔었음
하우스 문은 잠겨져 있고 오토바이는 세워져 있는데..통화하여도 안되고..헐..
보리수가 자알 익어가네요
따 먹자 하고...
따고..있는데 바닥에 절로 떨어진 보리수가 더 달콤하네요
그래서 즤는 땅에 떨어진거만 줏어먹었습니다.
그러는 중에 경운기가 오는 소리가 들리는데 쳐다보니 기봉씨가 들어오고 있네요
커피 한잔 먹으로 들어 오라고 기봉씨가 불러 들어갔더니 수박을 잘라놓았고
커피도 한잔 씩 타 주시었음...커피 먹고 수박 먹고..이야기 하던 중
문자가 오지 않았냐고..묻길래 무슨 ?? 하였더니
마산청에서 퇴직자 모임 경조사라고 해서 / 누가 죽었노...안왔다라고 문자확인을 하였음
가입이 안되어 있어서 연락이 엄똬라고 하였더니..정동준이가 죽었다함...허얼.
56세 간암으로../ 정동준이는 기봉씨의 처남..이 되는 .분...ㅠㅠ/ㅠㅠ
그래서 한참..아~~18~~18~~하였네요..눈물..조금 흘리고..ㅠㅠ
그러다 이야기 중에 자색양파 좀 달라고 하였더니
담아 가라고 하네요
양파..봉다리에 담기하는 중에 차안에 둔 가방속의 지갑에서 10만을 내고
봉투에 이름만 적어 주었습니다..기봉씨에게.
문숙씨와 연숙씨 양파 담는데 가위로 줄기부분을 잘라 주었습니다
문숙씨가 자색양파이바구 한 덕에 이야기 하였네요
나중에 내릴 때 문숙씨에게 내 봉다리도 줬습니다.동생들과 나누어 먹으라고.
앵두가 익어가고 있었습니다
한줌 따 먹었습니다 / 앵두.
파초 아래에 있는 잡초를 뽑아 주었슴니다. /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