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처음 글 남겨봅니다
제가 이쪽으로 발을 딪게 된건 얼마전 일이었어요
꿈속에서 신내림받는꿈을 꾸게 됐는데 집근처 골목을 가던중
골목길에 신당하나 차려진곳이 있었는데 들어가서 신내림 받고 싶다고 하였는데
근데 중요한건 신당에 엄마가 있더라구여 엄마한테 말을 했죠 신내림받게 해달라고..
그랬더니 신당에 냉장고 하나가 있었는데 냉장고 속에서 피같은 빨간액체를 꺼내더니
저에게 뿌리기 시작하네여... 그러다 엄마가 저에게 기를 주기 시작했는데 저는 한참을 뛰기 시작하더니
나중에 신이 들어와 장군이라고 말을 하며 쓰러졌어요 진짜 신이 들어온듯 붕떠있는 그런기분이었어요
그 이후로 꿈이 깨져서 다른꿈도 같이 꾸다 말았는데
그날 전 너무 심히 걱정이 되서 부랴부랴 인터넷검색을 통해 잘본다는 점집으로 전화해서
달려갔죠...여태까지 온갖 스트레스를 받아가며 힘들게 살아왔어도 신내림 받는 꿈은
처음이었거든요 그랬더니 점집가서 하는말이 보자마자 지금 화가 너무너무 들어차있다고
본인도 막 손이떨리고 심장이 두근두근 거린다며.. 남자가 보는 무당집이었는데요
사실은 그랬거든요 지금 너무너무 힘든상태라 어디다가 풀지도 못하여 화가 차올라와있는 형국이에요
너무너무 힘들었던 상황에 꿈내용때문에도 신경이 쓰여서 찾아갔던 점집이었는데 보자마자
심적인 상태를 알아맞추시니 좀 놀랬었죠 신내림을 받아야 할 신가물이라며..
그리고 제가 점집을 몇군데 더 다녔었어요 그런데 다들 하는소리가 신내림받아야한다고 그러네여..
그러면서 엄마한테서 대물림되었다는말도 다 하더라구여
남자가 보는 점집 한군데랑 엊그저께 토요일날 또 점집을 다녀갔다왔는데 총 4곳을 갔다왔어요
남자1집 여자보는집 3군데 해서요... 근데 여자가 하는집은 엄마한테 대물림이 되어있긴 하나
신내림은 받지 않아도 된다 나이가 젊으니 눌림굿을 하여도 된다라는 말을 하더라구여
사람이 한군데만 가서는 말을 믿을수가 없잖아요 더군다나 요즘 상업적으로 무조건 신내림 받으라는
점집이 늘어나는 추세이니.. 몇군데 더 가서 보려고 다녀온거긴 한데 다 같은소리를 하시니
머리만 심난하고 어찌하면 좋을지 모르겠고..
그런데 이런저런 신내림받으라는 말은 하였어도 저한테도 신병증상 이런게 있긴 있어요
몇년전부터 앓고있는 알수없는 극심한 두통... 두통이 얼마동안 미친듯이 아팠다가 또 사라져요 안그랬던것처럼..
그러다 좀 살만하다 싶어지면 잊었다 싶었는데 두통이 또 찾아와요 ... 그리고 제가 몸도 그리 건강한 편도 아니고
허리도 아프고 무릎관절 아픈날도 있고...오늘은 뒷목이 너무너무 아프네요 뒷골이라고 해야 하나??
어깨가 또 매우 무거운 날도 있어요 풀어도 풀어도 풀리지가 않더라구요 그리고 또 요즘
얼굴이 자주 화끈거려요 얼굴에 열이 갑자기 올랐다가 식거나 이런증상요..
그리고 제가 중학교때부터 순간 제가 생각했던것들이 현실로 일어난다거나 자주는 아니었는데
입에서 맴도는 단어들.. 이런게 언론매체라든지 주변에서 그런말을 꺼낸다던가..?? 그런형국이고
또 예지몽도 꾸는 편이고 꿈에서 어떤 물건이나 사람이 보이는데 그게 현실에서 보여진다던가..
또 제가 미혼인데 예쁜 꽃을 보는 꿈을 꾼다거나.. 폭포수 같은 계곡 같은 곳인데 정말 예쁜꽃들이
너무너무 많았어요 꿈에서... 뱀꿈이나 용꿈이나 이런 알수없는 태몽인지 뭔지 좋지 않는꿈들도 꾼적도 있구요
뱀이나 꿈도 다 신꿈이라고 하더라구여..?
그리고 자주꾸는게 산인가?? 산에 올라가는 꿈을 그렇게 많이 꾸더라구여? 산에 올라가서
구경하는거... 꽃이든 나무든 뭐든요...
그런데 이런꿈들이 모두다 누구에게나 일어날수 있는 꿈인지 궁금하기도 하구
제가 점집도 몇군데 다녀보고 인터넷이나 전화상담을 받아봐도 신내림받아야 한다는. 그런말들을 하더라구여
엊그저께 갔다온곳은 신내림 받은지 얼마 안된 애동인거 같은데 여자분이셨어요
가자마자 오방기를 꺼내들어 제가 직접 뽑게끔 하셔서 뽑아봤는데 전 그순간에 쌓여있던 화가 치밀어올라서
눈물부터 벌컥 나서 온몸을 부르르 떨며 안정을 찾지 못하겠더라구요 근데 점집 들어가기전부터도
뭔가 기운을 느끼는듯이 좀 안정되지 않는 긴장감이랄까?? 그런게 느껴저서 괜히 떨리더라구여
정말 미친듯이 쌓여있는 ....턱까지 차올라와있는 화때문에 극도의 스트레스때문에 어디다가 풀곳도 없고
서러울땐 가만히 있다가도 화가나서 눈물부터 흐르고.. 어쩔땐 멍~ 하기도 하고.. 몸이 순간순간
어지러움증을 느낄때도 많고... 너무너무 힘들면서 살아오고 있어요 그러더니 저한테 불쌍하다고 그러시네여
엊그저께 갔던곳도 저한테 신가물이라고 외가쪽에서 신기운이 쎄게 들어와있다며 집안에 신 바람이 들렸다
말을 하세여 그리고 저는 태어날때부터 신명운으로 태어났다고 이야길 하시네여
생년월일로 보면 재물운이고 뭐고 다 좋게 나오지만 이름으로 풀이하면 지금 매우 안좋은 형국인것을
모두 말을 해주시더라구요 그러면서 나쁜기운이 들어와있어서 안좋은꿈만 꾸고 있는거라며
귀문이 열려있대요... 제가 신기운이 얼마나 있는지 궁금해서 신장대라도 잡아보고 싶다고 하니까
살풀이를 해야 한다고 그러네여 나쁜기운을 풀어주자며.. 그래서 살풀이를 통해서 니가 신내림을 받을운인지
아닌지를 신이 판가름 내주실거라고 그러는데 살풀이 비용부담때문에 못하겠어서 이러고 있는중이에요
점집 어딜가든 거의 비슷한 소리는 하는데 점점 갈수록 환영이나 환청도 들릴것이다라며
살풀이는 꼭 해야한다고 말해주셨어요
제가 제자의 길로 가야 하 운인지 정말 알고 싶어요 제자의 길이 험하고 힘든일이라는것도
알고 있는데도 이런 힘든상황 어케 풀지도 못하고 나혼자만 이렇게 힘들어하니까 어찌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어제는 또 꿈에서 거미가 나와서 제 팔과 다리로 막 기어오르는 꿈을 꿨어요 꿈이었지만서도
너무너무 징그럽고 무서워서 쫒느라 꿈속 내내도 힘들었는데 거기다 헤어진 남자친구가 꿈에 나타나서
시달리는꿈도 꾸고... 좋지 않는 꿈만 연속 꾸게 되서 하루종일 일하는데 걱정했는데 별일은 없었네요
오늘꿈에서 안좋을꿈 꿀까봐 걱정이네여..
항상 잠자리에 누울때마다 어떤꿈을 꿀지 궁금하기도 하고 두렵기도 해여..
어떤날은 접신이 됐다가 토하는꿈도 꾼적도 있구요..... 벌써 그게 두번째네여 접신하고 토하는꿈이..
며칠전 꿈에서 내 의지와 상관없이 팔이 자꾸 들썩거리길래 무서워수 점집 찾아갔는데
누군지 궁금해서 접신좀 해달라고 양손으로 잡고 기운을 느껴주셨는데 신령님은 무언가 느끼듯이
쓰러지셨고 전 갑자기 그때 마구마구 토하기 시작했어요 엄청나게 토했는데 저더러 토하지 말라고 그러시고..
갈수록 좋지 않은 꿈만 꾸어서 신경쓰이기만 하네여
그리고 또 몇년전에 실제로 망자를 본적이 있었는데요 사람형체 그대로 보였었는데 어둡거나 뭐 그런게 아니라
투명했어요 투명한 사람형태였는데 저희집 앞집이었는데 앞집옥상에서 사람두명이 있는게 보였었어요
처음엔 무서워서 다시 눈을 부비며 봐도 똑같이 보이더라구여 둘다 남자같았는데 한사람은 저승사자모자를
쓰고있었고 한사람은 그옆에 바로 서서 계셨어요 좀 섬뜩했죠 제 영이 맑아서 그렇게 투명하게 보였었던건지..
전 어떤 운인지 궁금합니다
생년월일은 1983년 음력 9월 16일 생이구요
이름은 최승아 입니다
궁금합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내사랑봉이 작성시간 13.01.22 너무 집착을 하시는듯 하네요 좀 과감하게 무시도 해보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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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법운 작성시간 13.01.22 다시 글을읽고보니 누룸굿얘기도 있어서 몇자더적습니다... 회원님! 누룸굿은 없으니 참고하시고.. 좋은인연 만나 좋은결과있길 진심으로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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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시여니 작성시간 13.01.22 저는 누루는굿하다가 내림받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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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셜리 작성시간 13.01.31 위의분들 말씀처럼 쉽게 판단하지 마시고 본인의 인생이 걸린일입니다.
신중 또 신중하게 판단하시라 하고 싶네요
그런 꿈을 꾼다고 신받으면 우리나라 무당 넘쳐나겠네요
신가물이라고 다 신받는거 아닙니다.
님글을보느 꼭 옛날 저를 보는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저도 점집가는곳마다 -
작성자셜리 작성시간 13.01.31 신가물이란 소리 들어서 받았다가 인생 개차반 된 일인 입니다
님의 상황으로 봤을때 신이차서 그럴수도 있지만 다른 조상에서 차고들어오거나 한많은 잡귀들이 차서 일수도 있어요
그러니 차근차근 잘알아보시고 참된제자길 가시는 분들만나셔셔 굳이 신밥 안먹고 살아도 된다 하시면 그냥 평탄한길 가시라고 하고 싶네요
여기카페글 보시면 알겠지만 이길 가는것도 힘들고 모셨다가 접는 사람들도 많아요
저 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