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근들 중 서로 다른 근육길이 변화
어떤 관절 운동을 수행하는 협력근들은 비슷하게 길이에 대한 구조적 변화가 발생한다고 생각되어 왔지만,
종종 면밀한 검사를 실시해 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수 있다.
예를 들어 고관절 신전을 제한 했을때 모든 고관절 굴곡근에 단축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전통적으로 하지직거상(SLR)검사를 통하여 고관절의 굴곡각도를 통해 슬괵근들의 길이는 하나의 근육군으로
간주하고 검사된다. 그러나 서로 다른 고관절 굴곡근들과 슬괵근들은 고관절 신전과 굴곡보다 다른 운동들에 관여한다.
결과적으로 이들 근육중 하나의 근육은 단축되고 반면에 이것의 협력근 중에 하나는 정상적인 근육 길이를 유지하거나,
또는 길어질 수있다. 가장 대표적인 보상운동 방향은 회전 운동이다. 고관절 굴곡근의 경우 외전이 보상운동방향이 된다.
고관절 굴곡근의 길이를 검사할때, 고관절을 신전시키면서 근이동이 제한된 지점에서 고관절의 외전 또는 내회전을 허락하면,
고관절을 10도 더 신전할 수 있게 되면, 이때 단축된 근육은 장요근이 아니라 대퇴근막장근이다. 실제적으로 고관절 신전근에
대한 특별한 검사를 실시해 보면 대퇴근막장근이 단축되어 있을때 종종 장요근은 신장되어 있는것을 알 수있다. 마찬가지로
슬괵근들의 길이를 검사할때 고관절을 80도 굴곡하고 앉은 자세에서 고관절의 내회전을 막고 슬관절을 신전하게 되면 마지막 자
세는 슬관절이 15도 굴곡된것을 볼수 있다. 만약 고관절의 내회전을 허용했을때 슬관절의 굴곡이 감소되면, 이것은 외측 슬괵근이
단축된것이 아니라 내측슬괵근이 단축된것을 의미한다.
두 협력근 중 길이의 차이는 보상운동과 운동손상 증후군을 발생시키는 것에 기여하는 하나의 요소이다.
보상운동의 대부분은 회전운동이다. 근육의 길이, 자세정렬, 각 근육들에 의해서 조절되는 관절들의 특수한 운동에 대한 관찰을
주의 깊고 세밀하게 하는 것은 협력근들 중 서로 다른 근육 길이 변화로 인한 손상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필요한것이다.
협력근의 길이 불균형
근육의 운동 단축근육 긴근육
견갑골거상근과 내전근 견갑거근 상부승모근
견갑골 내전근 능형근 하부승모근
상완관절내회전근 대흉근 견갑하근
골반을 후방경사시키는 체간굴곡근 복직근 외복사근
고관절굴곡근 대퇴근막장근 장요근
고관절외전근 대퇴근막장근 후중둔근
고관절신전근과 슬관절 굴곡근 내측 슬괵근 외측슬괵근
족관절 등배굴곡근 장지신근 전경골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