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적인 정의에 의하면,
시술=의술이나 최면술 따위의 술법을 베풂.
(국어사전)
의료인이 의술, 인술을 베풀기 위하여 또는 환부의 개선을 목적으로 치료나 수술을 하는 것을 종합적으로 일컫는 말이다.
(위키백과)
수술= 피부나 점막, 기타의 조직을 의료 기계를 사용하여 자르거나 째거나 조작을 가하여 병을 고치는 일. 피를 내며 하는
관혈적 수술과, 피를 내지 않고 하는 무혈적 수술이 있다.(KMLE 의학검색엔진)
위의 사전적인 의미를 보면 시술과 수술의 차이를 명확하게 구분짓는것은 아무 애매 합니다.
단지 시술은 간단한 처치의 일종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또는 무혈적인 단순 방법들을 총칭하는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좀더 개인적인 생각은 원래 상태를 최대한 그대로 보존한다??!!.
수술은 말 그대로 마취하고, 째고, 붙이고 뭐 좀 스케일이 크며 하고나면 원래 상태와 좀 달라 진것이 있는 것 같아요..
여하튼 이렇게 시술과 수술에 대해서 언급한것은
허리 디스크 수술 또는 시술에 관해서 말씀 드리기 위함입니다.
이름이 참 많습니다.
신경성형술, 최소 침습술, 레이저 수술, 디스크 제거술, 인공디스크 삽입술, 기타 등등..
병원에 가서 좀 비싼 돈을 주고 했는데 '
바로 퇴원했더라 또는 하루 이틀 만에 퇴원하더라' 그러면 시술이겠지요!!
그럼 바로나 하루 이틀 만에 퇴원했다는것은 원래 허리의 상태를 거의 손대지 않았다.
다른 말로 하면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치료나 운동등의 적절한 중재를 시행할수도 있다는 뜻이겠지요..
바로 뭔가를 할수 있다는 의미지요..
또한 근본적인 문제를 외과적인 방법으로 완벽하게 제거하지 못했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그럼 수술은 외과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지만 어쩔수 없이 일어나는
조직의 손상이나, 새로운 물질들의 삽입으로 인한 수술부위의 최대한 안정이 우선이겠지요..
그래서 복대를 차고 입원도 좀 오래하고.. 기타 안정에 유의하지요..
그러면서 몸이 허용하는 최소한의 움직임을 만들어 갑니다.
신경유착을 막기위한 신경 스트레칭 과 관절과 연부조직의 충분한 가동성을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운동들을 할수 있습니다.
시술은 근본적으로 문제되는 부위의 외과적 제거가 없기에, 몸의 상태를 보고 기존의 해왔던 치료나 운동을 적절하게
적용해서 환자의 상태를 회복하는데 중점을 두며
수술은 외과적 제거나 삽입이 있기에 이런 수술의 최대한 안정을 기하면서 신경을 비롯한 다른 부위들의 최대한 정상적인 움직임과
기능들을 유지하는데 목적이 있다..
라고 간략하게 말씀드릴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