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그림은 엎드려서 고관절을 드는 동작입니다.
엎드려 누워서 조절하는 자세에서는
어떻게 둔근을 최대로 활용하고, 햄스트링과 척추기립근의 보상을 막느냐가 가장 중요한 관건입니다.
실제 햄스트링 좌상을 자주 입는 운동 선수들이 많습니다.
아무리 좋은 치료를 해도 반복적인 손상을 입는것은 결국 근력의 부족이 아니라, 근육의 동원 타이밍과 다른 근육들과의 협응을 만드는 운동조절 능력의 부족입니다.
그래서 이런 운동조절의 방법은 개인적으로 강추 하는 편입니다.
두번째가 지속적인 허리 통증 입니다.
운동중 갑작스러운 점프나 뛰기 동작을 할시 또는 데드 리프트, 케틀벨 같은 근력 운동을 할시,
앞에서 말한 둔근의 힘이 아니라 햄스트링과 허리의 과도한 동원은 지속적인 허리 근육통과 나아가
허리관절과 디스크를 만들기 딱 좋은 상태가 됩니다.
우리가 부상을 입을시는 의식하지 못하고 피로하고 지친 상태일때가 많습니다.
즉 몸은 본능적으로 평소 익혀온대로 반응합니다.
평소 제대로 훈련 되지 못했다면 백이면 백 부상과 손상으로 많은 고생을 할수 있겠지요..
그래서 조절의 운동 습관이 항상 우선되어야 합니다.
그림에 관해서는 앞에서 워낙 반복적인 이야기를 많이 했으니 더이상 설명이 필요 없을것 같네요.
그림 5.81-84 까지는 pub를 이용한 방법에 대해서 설명한 것이란것을 아시겠지요.
70mmhg로 공기 주입후 배꼽 밑에 넣고 편안히 사전수축의 자세를 취했을때 60mmhg 를 유지한 상태를 만든 상태가
허리의 중립이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한다리씩 교대로 들었을때 이런 압력의 변화가 없어야 된다는 것이 핵심이지요.
그럼 정상적인 고관절의 신전 각도는 ?
약 10도까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0도가 아니고 10도란 것을 기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