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약하게 질병이 온경우이거나, lumbargo가 만성으로 접어들면서 디스크의 증상이 약해지면서 디스크가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것을 말합니다. 역시 앞서 말한것처럼 3가지로 분류 할수 있습니다. 설명할 필요는 없겠죠??
우리들이 흔히 병원에서 접하는 다리가 땅기고, 허리쪽이 아픈지 오래된분들 또는, 발병후 증상이 조금 약해져서 죽을정도는 아니란느 분들입니다.
이런 분들의 디스크는 어떨까?? 상상해보세요!!
첫번째 수핵성이라면 앞서 한것처럼 여러가지 치료법이 다 쓰이겠죠.
단 틀린점이라면, 견인이나, 전자침을 적절하게(약하게) 쓸수 있다는 거겠죠.( 왜? 약하게 튀어나오고, 또 수핵의 운동성도 많이 정상화 된 상태니깐요. 상식적으로 생각 합시다)
다음 섬유성, 이놈이 급성이라면 대부분 치료가 탁월하게 듣게 됩니다, (왜? 약하게 삐져나온 디스크섬유가 떡 하니 자리잡고 있으니, 그만큼 유동성이 적으니깐 환자들에게 드라마틱한 효과를 보일수 있는 찬스!@#$%)
마지막을 믹스타입, 말씀 안드리겠습니다, 이제 어느정도 상식이 몸에 배이기 시작했다면, 다들 이해 하실거니깐요 ^^
지금 까지는 backach라는 허리 증상에 대해서 발병이 얼마 되질 않은 급성 을 설명 했습니다. 그럼 만성일 경우(우리들이 흔히 접하는 상식적으로)는 어떨까요? , 치료에 기간이 오래 걸리겠죠. 수주에서 수개월.
여기서 잠깐!! 치료라는 개념을 우린 생각해 봐야 됩니다. 치료, 치료, 치료// 만약에 작년에 감기에 걸렸었는데, 올해 또 걸렸다면 작년 감기가 완치가 되질 않은 걸까요?. 아님 재발?? 한 것일까요?
크렇습니다. 우린 병에 대한 개념과 또한 그에대한 치료에 대한 개념을 다시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치료는 크게 수동적인 치료와 능동적인 치료로(저의 짧은생각)나눌수 있습니다. 수동적 치료란 통증을 없애고 몸이 항상성을 유지할수 있는 곳 까지 다다르게 하는것입니다 능동적 치료란 항상성에 다다른 몸이 그런 상태를 내외의 저항에 이길수 있도록 튼튼하게 해주는 것이겠죠.
우린 감기에 걸린 사람보고 약 먹고 주사맞고(수동적 치료), 몸에 좋은것 을 먹고, 적절한 휴식(능동적치료)하면서., 허리 아픈사람에게는 능동적 치료를 하지 않습니다. 아이러니칼 하죠??^^
그동안 우린 수동적 치료에 너무 치중해 왔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영역, 치료사를 비롯한 실제 운동을 가르치는 분들이 능동적 치료에 가장 가깝게 접근 할수 있습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서 그럼 왜 오래된 질환은 왜 오래 치료해야 할까??(사실 당연한 것이며 알고 있지만 실제 치료에 임할시 우리는 그런 상식에서 벗어나 스스로 마법사가 될려는 유혹에 빠집니다^^)
여기서 다시 신경에 관한 상식을 배워야 합니다. 디스크가 힘든 이유가 단지 근육또는 관절, 뼈예관한 문제만이 아니란 것입니다.
신경도 역시 인체의 한 부분입니다. 그럼 이놈도 또한 다른 조직처럼 살아갑니다. 다른 것이 있다면, 이놈은 통제자 입니다. 그래서 아주 예민하며, 아주 도도하며, 아주 권위적입니다.
신경은 spinalcord 에서 나올때 척추 사이 공간에서 지주막과 경막이 서로 합쳐 지면서 나옵니다(책에 잘 나옵니다^^)즉 spinalcord 와 똑같은 신경의 구조가 척추사이공간을 빠져 나오자 마자, 하나의 경막으로 변경됩니다. 이것이 뜻하는 것이 무얼까요? 크렇습니다, 척추사이공을 빠져 나오기 전까지 디스크에 실제 침범을 당하는 부분은 매우 민감하고, 인체에 아주 많은 영향을 준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냥 radial 신경만 손상당할때 와는 완전히 틀린 증상이 나오죠!!. 그리고 신경은 압박보다, 견인에 매우 민감합니다. 이것이 뜻하는것은, 특히 하지직거상시 하지의 통증이 더 심한것을 뜻합니다(그래서 하지직거상검사가 매우 유용한거죠)
물론 압박때문에 눌려서 그런 경우도 많겠죠.(앉았다 일어설때 처럼요).
그리고, 또하나 신경이 눌리면 어떻게 될까여??. 만약 우리의 조직을 계속 눌린다면 어떻게 될까요. 조직의 파괴 즉 염증 증상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붓습니다. 신경이 붓게 되면 상대적으로 더 눌리겠죠, 커졌으니 디스크는 그대로 있어도 상대적으로 더 눌리는 증상이 일어나겠죠!!염증의 4대증상아시죠. 통제자인 신경은 조직의 치유에 집중하지 원래 임무에서 멀어지게 됩니다. 지휘 계통에 혼선이 오겠죠(군대에서 전쟁이 일어났는데 무전기 박살나고, 작전장교 부상당하고...부하들은 자기들이 임의로 전쟁 해야겠죠). 그래서 나타나는것이 통증, 작열통, 전기 통하는것 같다는둥....그 런데 이런 혼선에도 일정한 패턴이 있어서 어느정도 손상 되었는지 알수 있습니다. 신경 손상이 시작되면 흔히들 환자들이 처음에는 전기 통한것 같이 절절 한다는둥, 바늘로 찌르듯이 한다 합니다(numbness), 그리고 통증이 옵니다. 아프다고 합니다(pain). 그리고, 작열통(불이 나고 쥐어짜는듯하다)그리고 이상 감각(paraet.....)이 옵니다, 그리고는 둔하고 남의다리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리가 마비가 온다거나, 쥐가 난다거나 근육적인 이상이 오면서 다리가 약해지죠//(물론 신경이 눌린 위치인 신경근, 줄기, 경막에 따라서 약간씩 차이가 있삼)
왜 이렇게 감각부터 올까여??. 혹시 생각해 보셨는지요?? 왜냐면 신경 전체의 많은 부분이 감각을 차지하고 또한 안쪽 밑쪽에 위치하며, 운동 신경은 감각에 비해 바깥쪽 위쪽에서 크기가 작습니다.. 물론 아주 많이 튀어나와서 신경 줄기의 많은 부분을 덮치면 역시 여러가지가 한꺼번에 오기도 합니다.
신경도 조직입니다, 그래서 디스크가 제자리를 잡아서 신경이 눌리지 않아도 신경은 벌써 손상 되어서 자체적으로 회복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거죠.. mri 상 디스크는 이제 좋아졌는데 실제 신경의 회복 기간을 생각하지 않으니 실제 임상에서 당황합니다.
왜 낫질 않는지!!.. 당황하실 필요없습니다. 인간이 소우주 듯이 신경도 소우주 입니다..
신경해부학책의 처음부터 자세히 보시고, 치료에 임하실때 보세요, 모든것은 우리들 주위에 그 열쇠가 있습니다(저의 짧은 생각^^) 그럼 이런 신경의 자체적 변화 말고 외부인 우리몸에서는 어떻게 나타 날까요??
조금 지루 하시죠.
쬐끔만 기다리시면, 디시크에 관한 한방적 관점으로 접근 하겠습니다(물론 양방적 접근이 끝나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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