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해 열려있는 또 하나의 창문”
◈성도들도 일상을 살다 보면 사면초가와 같이 느껴지고 진퇴양난과도 같은 답답한 경우를 만날 때가 있습니다. 가끔은 왜 나에게만 이런 시련과 고통이 있는가?라고 생각되어 절망에 늪에 빠질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도는 이렇게 어려운 환경에 처할 때 절대로 낙심하거나 불평하지 말고 도리어 하나님을 향해 열려있는 또 하나의 문이 있음을 알고 그 문을 두드려야 합니다. 노아의 방주에는 창이 옆에는 없고, 오직 천장(채광구), 즉 하늘을 향해서만 창이 있었습니다. 하나님만을 바라보라는 의미입니다.
어느 조각가가 작품을 만들다가 사고로 그의 오른손을 잃게 되었습니다.
그 조각가에게 오른손은 생명과도 같은 것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작품을 완성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의 왼손으로 조각하는 법을 배워 결국 조각상을 완성했습니다.
이 작품은 오른손으로 완성한 다른 작품들보다 더 우수한 작품으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조각상의 이름을 “그럼에도불구 하고”라고 불렀답니다
. <멕시코의 조각가 Jesus F. Contreras>
지금의 내 상황이 높은 담에 둘러싸여 있는 것처럼 느껴져서 숨이 막힐 정도로 답답하여 절망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이래도 안되고 저래도 안되어 캄캄하고 사방이 막힌 것처럼 답답함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성도에게는 하나님을 향해 열려있는 또 하나의 문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문을 통해서 우리를 향해 구원의 손을 내밀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그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음으로, 기도로 나아가는 우리 교우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2026. 6. 7 안현규목사)
“우리가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고후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