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이라는 장르는 구닥다리라고 무시하는 경향이 많은데 정말정말 느낌을 살리기가 어려운 리듬이죠. 정석이라는 건 없고 그 특유의 [덩기덕 쿵더러러러 쿵기덕 쿵덕] 하는 느낌을 잘 표현해 내주시면 무난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드럼이라는 악기는 국악을 연주하기 위해 만든 악기가 아니니까 느낌을 어떻게 살려주는 가가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
A - 저음을 내주는 부분
B - 소리로 장단을 만들어 내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면
덩 = A + B
기덕 = 당기는 느낌으로 B를 2연타
쿵 = A
더러 = 정타로 2연타
러러 = 더러와 같은 느낌으로 연주하거나 쉬어줌
기본 리듬은
변형 리듬 1
변형 리듬2
이렇게 연주해볼 수 있겠습니다.
그러니까 하이햇을 B라고 생각해서 연주느낌을 살리는 것도 좋겠구요
그렇지 않으면 B부분이나 빈 부분들을 탐탐이나 스네어로 연주를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명연주인 부흥 2000 앨범에 있는 비젼 국악버젼을 꼭 들어보시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이 느낌을 어떻게 표현해 내는가 하는 건 드러머의 역량이니까요.
연습하셔서 꼭 멋진 연주하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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