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교회가 새성전을 건축하여 이사 하였는데 울림이 심합니다..조금 과장하자면 동굴이나 목욕탕에서의 울림같이 많이 안좋습니다..제가 봉사드리는 시간외 다른 찬양팀 시간에 일부러 참석하여 들어보니 싱어들과 연주자들간에 제대로 모니터링이 되지않아 곡의 템포가 느리다 빠르다 등..저 말고도 다른 드럼봉사자님도 많은 어려움을 격더군요 ..
드럼에서 쿵 하면 싱어들은 울림 때문에 약간 뒤 늦게 들린다는군요(메아리 현상)..또한 드럼에서도 인도하시는 리더자의 목소리와 다른파트의 악기소리가 제대로 들리지 않아 어려움이 많습니다. 교회 여건상 흡음시설을 따로 할수도 없구요..
그나마 얼마전 드럼부스와 드럼마이킹을 해 주었습니다. 참 감사한 일인데 드럼에서는 다른악기와 싱어들소리는 더안들려,.. 레코딩이 아닌 찬양예배 특성상 또한 짜여진 콘티 대로 하지않고 그때그때의 인도자님의 은혜에 따라 연주를 하려니 어려움이 있네요..
제 개인적으론 메트로놈을 틀고 연주하는게 제일 편한대 너무 음악적인 완성도만 고집할수 없고,주어진 환경에 감사하며 기쁨으로 찬양과 연주를 드림이 마땅하지만 더욱 좋은것으로 은혜를 나누고자하는 바람이오니 고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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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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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진선생 작성시간 12.02.14
안녕하세요!
교회 새성전입당 축하드립니다 ^^
교회 구조상 울림이 심하다면 연주하는 사람뿐 아니라 회중분들에게도 영향이 있겠네요.
지금 모니터엠프가 없다면 우선 각 파트마다 설치하는것이 우선일것 같습니다.
모니터엠프는 약간의 규모가 있는 교회라면 울림에 상관없더라도 필수적인것이 아닌가 싶네요. -
작성자땅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2.14 모니터 엠프랑 모니터 스피커는 다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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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땅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2.14 제말은 악기팀앞에 모니터 스피커가 있지만 드럼자체울림이 크고 건물구조상 잘 들리지가 않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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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진선생 작성시간 12.02.15 건물 구조상 울리는부분은 어쩔수 없는부분같은데요 드럼자체적으로 뮤트를 조금더 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니터엠프가 드럼옆에 바로 있다면 연주할때 다른파트 소리는 잘 들릴텐데요
좀더 귀에 잘들리도록 한다면 엠프뒤에 보면 Output 단자가 있습니다. 거기다가 헤드폰을끼고 연주하는것도 다른파트를 듣고 연주하는데 도움되실것 같습니다. -
작성자땅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2.16 좋은의견 감사드리고 바로 실행 해 보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