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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방

*따뜻한 편지 2042호*

작성자오천기(용궁/화성)|작성시간22.02.16|조회수14 목록 댓글 0

 

내 생각과 같은 사람




세상을 살다 보면 참으로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경험합니다.
그런데 내 생각과 항상 같은 사람은
많이 없습니다.

저마다 생김새가 각자 다르듯
살아가는 모습도 다르며 살아가는 사고방식
비전도 다릅니다.

서로 맞추어 가며 살아가는 게
세상사는 현명한 삶이지만 내 생각만 고집하고
타인의 잘못된 점만 찾아서 이야기하길
좋아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서 먼저 남을 탓하기 전에
나 자신을 한 번 돌아보는 게 좋습니다.
분명 자신도 남들의 입에 오를 수 있는
행동과 말로 상처를 주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문제란,
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때 정말 문제가 됩니다.
사람과 사람이 모여 살아가는 이 세상인데
해결하지 못할 문제가 그리 많을까요?

서로 처한 환경이 다르기에 생각도 다르다는 것!
상대방이 처한 환경에 대해 마음 깊이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내 생각과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해준다면
다툼도 없고, 시기할 일도 크게
없을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인간은 강과 같다.
물은 여느 강에서나 마찬가지며 어디를 가도 변함없다.
그러나 강은 큰 강이 있는가 하면 좁은 강도 있으며,
고여있는 물이 있는가 하면 급류도 있다.
그리고 맑은 물과 흐린 물, 차가운 물과 따스한 물도 있다.
인간도 바로 이와 같은 것이다.
– 레프 톨스토이 –


= 따뜻한 이야기가 담긴 꽃 한 송이를 전달합니다 =



= 따뜻한 댓글은 힘이 되는 소중한 글입니다 =



=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또 다른 시작! =



= 여러분이 있어서 오늘도 '따뜻한 하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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