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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방

*따뜻한 편지 2540호*

작성자오천기(용궁/화성)|작성시간23.12.11|조회수6 목록 댓글 0

 

춤추라, 사랑하라, 노래하라, 일하라, 살라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 알프레드 디 수자 –


한 해를 마무리하는 요즈음,
정작 나는 이렇게 살고 있지 못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됩니다.

사랑할 때도, 일할 때도, 삶을 살아갈 때도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최선을 다한다면
후회는 없겠죠?

다가오는 새해에는
그렇게 모든 일에 열정적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봐요, 우리!





공감 댓글을 남겨주시는 분들 중
50명을 선정하여 '숨은그림찾기'가 그려져 있는
2024년 따뜻한 하루 캘린더를 선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오늘의 명언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은 한 해가 끝날 때
그 해의 처음보다 더 나아진 자신을 느낄 때이다.
– 톨스토이 –


= 따뜻한 댓글은 힘이 되는 소중한 글입니다 =



= 따뜻한 이야기가 담긴 꽃 한 송이를 전달합니다 =



= 여러분이 있어서 오늘도 '따뜻한 하루'입니다 =



= 우리 함께,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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