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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면 소식

[스크랩] 37회 하계모임 스켓치

작성자tigerwoods이국종|작성시간09.08.28|조회수134 목록 댓글 0

 

○ 모임후에 경주교육 출장에 카페 방문이 늦었습니다.

8월 15일 16일 양일간

우리들의 행사모습을 스켓치한 것들입니다.

 

 

○ 고향 유명 밥상에서 점심먹고.. 

 

 

○ 어린시절 우리의 배움터 개포초등 모교 탐방. 

 

 

 

 

○ 달라진 우리의 모교 

 

 

 

○ 새롭게 변한 우리 모교에 예천요 체험장에서 도자기 체험하기

<체험하기 위해 대기중인 우리친구들>

 

 

 

○ 예천요 노경호 도예가께서 우리들의 체험을 도와주셨습니다.

 

 

 

○ 초벌한 도자기에 나만의 솜씨자랑.

 

 

 

○ 양선생님의 표정이 자뭇 …

 

 

 

○ 남회장의 예술세계

 

 

 

○ 백준위, 권사장, 용사내외의 예술세계로…

 

 

 

○ 준배의 사랑과 영혼……

 

 

 

○ 이회장의 늦갖기 도자리 예술세계

 

 

 

○ 우리 태석화백의 예술은 뭔가 달라……

동창들 작품대행하느라 수고가 넘 많았지..^^

 

 

 

○ 체험 마치고 찰칵

 

 

 

○ 우리들의 작품이 영원의 세계로 가기전 전통 가마에 대한 설명을 듣고..

 

 

 

○ 모교를 떠나기 전에..

 

 

 

 

○ 15일 우리들의 동창회 모임 장소 "회룡포 여울마을" 

 

 

 

 

○ 일단 모였으니, 반가운 인사도 나누고..^^

 

 

 

○ 저녁 만찬을 위해 준하가 제공한 통돼지바베큐…

작업중 사고<?>로 준훈, 천수, 인식이가 고생을 좀했제..;;

나중에 바베큐가 불고기로… 

 

 

 

 

 

 

○ 2009년 고향모임에서 이루어지는 자축, 폭죽 세레모니…

 

 

 

 

 

○ 37회의 하계모임. 먼저 남순옥 총무님이 회의를 진행.. 

 

 

 

○ 윤상식 회자님의 인사. 좀 장황<?>했지~ 이유는 있었다.. 

 

 

 

○ 타국에서 노고가 많았던 현규내외 귀국을 환영한다. 

 

 

 

 

○ 현규의 귀국보고는 너무나 짧았지.. 건강한 모습보니 반갑다. 현주도..

 

 

 

 

○ 우리의 카페지기 양선생. 이번에 카페 문집을 만들어 보자 제의하고 있다. 좋은 반응이었지 아마.. 친구들아 기대해도 좋을듯…

 

 

 

○ 회의 마치면서 "파리산 지붕삼고……"

 

 

 

 

○ 이어진 가수 이미숙의 작은음악회로 여흥을 이끌고……

 

 

 

 

○ 다들 분위기 있는 음악에 푸욱 빠지고 있습니다~

 

 

 

 

 

○ 다정도 병이라.. 앞으로 자주 만나겠지..

 

 

 

 

 

 

 

 

 

○ 이미숙 가수와 가위 바위 보 해서 우승했지 선물<?> 도 받았지 아마..^^

 

 

 

 

○ 그리고‥ 작은음악회는 끝났다...

 

 

 

 

 

 

 

 

 

 

 

○ 그렇게 밤은 깊어 갔다. 37회 동기들의 끝없는 세상살이 얘기로 …….

 

 

 

 

 

 

 

 

 

 

○ 16일의 스켓치는 카메라 사정상 촬영을 하지 못하였고, 참석하지 못한 친구들은 다음 모임에서 만나 얘기 나누자. 참고로 16일 아침 먹고, 칠성산 장안사에서 놀다 회룡포를 구경하고, 예천군 문화 해설사 박용성님으로 부터 회룡포에 대하여 듣고, 구경하고 풍양면 삼강리 소개 삼강주막<현존하는 마지막주막>에 들러 막걸리, 파전, 묵으로 시장끼 떼우고 다음 만날것을 기약하고 헤어졌습니다.

 

 

 

 

- 양이 좀 많제.. 눈빠져 죽을 뻔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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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사랑과 우정의 삼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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