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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면 소식

현판을 쓰고 각을 하다.

작성자松谷(송곡)|작성시간16.11.01|조회수51 목록 댓글 0

 외삼촌이 편백나무로 2층집을 멋지게 지었다. 언덕 위에 우뚝 솟은 집과 주변을 감싸고 있는 소나무들이 어울어져 너무나 아름답다. 함께 지은 작은 정자에다 걸어둘 생각으로 <송월재>라 이름짓고 글씨를 쓰고 각을 하다.

 

                                            松谷. 김 형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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