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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 정>
사람은 누구나 가슴 깊은 곳에 사랑을 보듬고 산다.
과연 사랑이란 무엇일까?
눈으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고,
그 형체조차 알 수 없는 존재~
부모가 자식에 베푸는 사랑
남녀간의 애뜻한 사랑
종교적인 사랑
아무 조건없는 헌신적인 사랑...
그 모든 사랑의 원천은 바로
인간의 내면에 흐르는 따뜻한 <정>이 아닐까?
붓을 잡고 어지럽던 머리속을 정리하다가
문득 떠오르는 <정>이라는 한 글자를 휘갈겨 보다.
먹물 아까운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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