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가 이사직 신분으로 몸담아 활동 중인' 한국문인협회 서울 양천지부(양천문학회)'에서 지난
3월 26일 제 두 번째 시집 < 부활의 노래>에 대한 출판 축하회를 열어 주셔서 다녀 왔기에 외람되나마
이곳에다가 소개해 봅니다.
때마침 그날 저희 문학회 정기총회 및 시 낭송회를 겸한 문학포럼도 동시에 있었는데, 한국문협 부이사장
이시기도 하신 김호운 소설가님께서 '장르를 넘어 문학을 통섭하자'란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해주셔서 너무나
감명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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