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8.08 지보초 33회 3인 등산
서울경전철 우이신설선 우이동 종점 11시 집결 나는 깜박졸아 네정거장을 더 갔다가 오느라고 조금 늦게 도착. 도선사 신도들이 이용하는 셔틀버스 타는곳을 지나 소귀천으로 가다보니 소귀천 갈림길은 나오지 않아 계속 올라간다
더위를 참고
쉬어가다. 이윽고 도선사가 나온다. 셔틀버스 종점이 나온다.
오늘이 음력 칠월 초하루 사찰에서 초하루 기도날이라 신도가 많다 용암문 방향길로 올라가다가 자리를잡고 점심을 들다 계곡이 시원하기는 하나 모기 개미가 극성이다. 하산길에.셔틀버스를 탈려고 문의하니 비신도회원도 탈수가 있으나 등산객은 안된다한다 도보로 경전철 종점까지 2km 걷다 시장하여 청국장 백반집을
들어가니 자리가 없다.주변식당 메뉴를 보고 들어간 곳은 콩국수집. 갈증도 있고해서 테라맥주 한병을 곁들이다 . 오늘의 보행수 14.000보. 즐거운 하루가 간다
이런 보행로를만들어 놓았다
붙임바위
도선사 셔틀버스 주차장
그늘이 좋다
도선사일주문 도선사의선자는말슴언변에먼저선자 ..詵 많을선자다
고려시대 도선국사가 창건하여 도선사라한다
멀리 불암산이 보인다
없던 탑을세웠다
수목은 울창하다
범종각을배경으로 한컷
기도등을 다는 신도들. 극락왕생을 기원한다
신도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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