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TV에 이째명이 보이면 종일 재수가 없고.
박홍근이 보이면 밥맛이 떨어지고.
정청래가 보이면 꿈자리가 시끄럽고.
설훈이 보이면 속이 뒤집히고.
김남국 최강욱 윤건영 황운하 같은 것들이 보이면 먹은 것이 안 내려간다.
한 두 사람을 죽이면 살인자가 되지만, 수백명을 죽이면 영웅이 된다는 말도 있지만, 반드시 그렇지도 않다.
러시아 푸틴은 우크라 국민 수만명을 죽였는데, 영웅은커녕 희대의 도살자가 되었다.
푸틴은 세계사에 이렇게 기록될 것이다.
"그는 전쟁광이고, 남의 땅 뺏으려 했고, 수만명을 도살했는데, 결국 서방 자유진영 국가들과 제3차세계대전을 벌여 히틀러 처럼 자멸했다"
한 미치광이 대통령이 전쟁을 벌여 자기도 궤멸되고 나라도 망쳤다.
그런 사례들이 세계사에 드물지 않다.
중국 북한 등 공산독재국가들의 운명이 지금 벼랑끝에 서 있는 것같다. 러시아를 돕지 않을 수 없고 그러다가는 같은 운명체가 될 것이다.
자유진영 국가들은 수없이 많고, 공산독재 국가는 중국 러시아 북한뿐이다.
공산사회주의 국가 지도자는 다 독재권력을 휘두르는데, 그러다가 정신질환자가 된다. 독재자는 자기 자신이 먼저 망하고 다음 제 나라를 망친다.
러시아 푸틴과 히틀러가 그 대표적 사례이고, 한국에서는 문재인 이째명 등이 좋은 본보기다.
독재자는 무엇이든 제 멋대로 하다가 결국 정신병 환자가 되어 멸망한다.
북한 김정은도 다르지 않다. 우리 속담에 "철부지 어린 것들이 까불고 촐랑거리다가는 눈총에 눈물낸다" 했다.
김정은이 계속 미사일 쏘며 철없이 까불다가는 곧 눈총에 눈물 낼 것이다.
인민은 굶어 죽고 겨울에 얼어죽는데, 막대한 돈을 들여 미사일 쏘고 핵 개발하는 자가 미친놈 아니고 뭔가? 깐죽거리다가 호되게 얻어맞는다. 안 죽으면 반신불수된다.
중공 시진핑도 일대일로 정책을 밀어붙이는데, 그것이 바로 남의 땅 뺏겠다는 수작이다. 주변 여러 나라들을 자기의 영향권속에 끌어넣는 짓을 그치지 않는다. 이른바 동북공정. 호시탐탐 북한과 남한을 삼켜려든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권때 그 야욕이 성공할뻔 했다. 그러나 자유진영 국가들이 좌시하지 않는다.
"욕심이 많은즉 죄를 낳고 죄가 많은즉 사망을 낳는다"
지금 공산독재국가들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들어섰다.
지구상에 공산독재국가가 사라지는 날 지구촌은 비로소 평화를 찾을 것이다.
우리나라에는 지금 공산주의자들이 30%가량 있다. 전교조, 민노총, 김일성장학생 등이 만들어둔 좌빨들이다. 문재인 이째명 등이 그 두목이다.
우리의 과업은 이들을 정리하는 일이다.
멸공의 횃불 아래 목숨을 걸어야할 이유다.
문재인 이째명 정청래 박홍근 등등 좌빨 주사파 강남좌파들을 처단해야할 이유다.
이째명이 계속 당 대표로 남아 있어야 더불좌빨당이 망한다. 내년 4월 총선에서 폭망하기 위해서는 이째명이 사퇴하면 안 된다.
썩은 사과 하나가 있어야 한 자루 사과가 다 썩는다. 암덩어리 하나가 있어야 온몸에 전이되어서 더불좌빨당의 생명줄이 끊어진다.
좌빨 언론들이 이째명의 궤변을 1시간씩 고스란히 다 방송해주고 지원해주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다.
이째명이 말을 할 수록 역효과를 내기때문이다. 거짓말과 변명과 욕설 밖에 없는 입이기 때문에 지껄일 수록 손해다.
아침에 이째명 낯짝을 보면 종일 재수가 없다.
(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