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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보면 소식

닭에 관한 유머 외

작성자성인봉 (지보)|작성시간23.06.04|조회수42 목록 댓글 0


오늘은 싸우지 말고
웃어보세요..!!

● 웃으면
福이
온데요
오늘도
웃으며
시작하시고
❣️행복하세요.. ^^
★ 강아지와 남편의 공통점

1. 끼니를 챙겨줘야한다.
2. 가끔씩 데리구 놀아줘야 한다.
3. 복잡한 말은 알아듣지 못한다.
4. 초장에 버릇을 잘못 들이면 내내 고생한다.
  
※ 남편이 강아지보다 편리한점

1. 돈을 벌어온다.
2. 간단한 심부름은 시킬 수 있다.
3. 훈련을 안시켜도 대소변은 가린다.
4. 집에 두고 여행을 갈수 있다.
5. 같이 외출할때 출입 제한 구역이 적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아지가 더 좋은 까닭은?

1. 신경질이 날때 발로 뻥 찰수있다.
2. 한 집안에 두 마리를 함게 길러도 뒤탈이 없다.
3. 강아지의 부모 형제로부터 간섭 받을 필요없다.
4. 데리고 살다가 싫증나서 내다버릴 때 변호사가 필요없다
ㅎㅎㅎㅎ


★ 닭 먹고 잡냐
 
한 스님이 절 뒷마당에서
닭을 잡아 털을 뽑고 있었다.
지나가던 신도가 그 모습을 보더니 깜짝 놀라며 말했다.

"아니, 절에서 살생을 하다니…."
스님은 신도를 보고 천연덕스럽게 말했다.
"웬걸요!
이 닭은 얼마나 불심이 깊은지 삭발하고 중이 된다네요."
ㅋㅋㅋㅋㅋ


★ 꼬마의 대답
  
쬐끄만 어린애가 공원에서
비둘기에게 빵을 뜯어서 던져주고 있었습니다.
  
언제나 세계 평화만 생각하는 아저씨 하나가
그 광경을 목격하고 진지한 목소리로 말했지요.
  
"얘야, 지금 아프리카 같은 나라에서는
굶어 죽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란다.
그런데,
너는 사람들도 못 먹는 빵을 새한테 던져주고 있구나."
  
그러니까 쬐끄만 어린애가
아저씨보다 몇 배나 더 진지한 목소리로 대답했습니다.



아저씨!
"저는 그렇게 먼 데까지는 빵 못 던지는데요.."
ㅋㅋㅋㅋ


★ 닭에 관한 유머

1. 세상에서 제일 빠른 닭은?
후다닥
2. 제일 쌕시한 닭은?
홀딱
3. 제일 망한 닭은?
쫄닥
4. 죽은 닭은?
꼴까닥
5. 그럼 미친 닭은?
헷가닥

웃었는가요?

이런 닭, 저런 닭이 있어도
역시 최고의 닭은 '토닥 토닥" 입니다
그리고 살다보니
최고로 멋진 사람은
늘 곁에서 토닥토닥 격려해주는
당신 같은 사람입니다

주위에 힘든 사람 있으면
토닥거려주세요.

"힘내" 라는 말과 함께.
화....이....팅!!!


☆ 죽고 싶을땐 ☆

가장 먼저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면
하루동안 아무것도 먹지 말아 보세요.
《배고파 죽습니다》

죽지 않았다면
앞의 하루동안 못 먹었던 음식을 쌓아 놓고 다 먹어 보세요.
《배터져 죽습니다》

이것두 안되면 하루동안
아무 일도 하지 말아 보세요.
《심심해 죽습니다》

그래두 안 죽으면
자신을 힘들게 하는 일에 맞서서 두배로 일해 보세요.
《힘들어 죽습니다》

흑시나 안 죽으면
500원만 투자해서 즉석복권을 사세요.
그리곤 긁지 말고 바라만 보세요.
《궁금해 죽습니다》

잠시 후 죽을랑 말랑
할 때 긁어 보세요. 반드시 꽝일 것입니다.
《그러면 열 받아 죽습니다》

그래도 죽고 싶다면
홀딱 벗고 거리로 뛰쳐 나가 보세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 일수록 좋습니다.
《쪽 팔려 죽습니다》

이상의 방법으로도 죽을 수 없다면
아직은
자신이 이 세상에서 할 일이 남아있다는
이유일 것 입니다

하하하!!!
크게 한번 옷어봐요


★ 기개와 재치

대원군이 날아가는 새도 떨어뜨리던 시절···
한 선비가 집으로 찾아갔다.

선비가 큰 절을 했지만,
대원군은 눈을 지그시 감은 채 아무말이 없었다.

머쓱해진 선비는
자신의 절을 보지못한 줄 알고 한번 더 절을 했다.

그러자 대원군이 벼락같이 호통을 쳤다.
"네 이놈~!
절을 두 번이나 하다니, 내가 송장이냐?"

그러자, 선비가 대답했다.
"처음 드린 절은
찾아뵈었기에 드리는 절이옵고,
두 번째 드린 절은
그만 가보겠다는 절이었사옵니다."

선비의 재치에 대원군은 껄껄 웃으면서
기개가 대단하다며
앞길을 열어 주었다고 한다.


★ 정주영 회장이
조그만 공장을 운영할 때···
새벽에 화재가 났다는 급한 전갈이 와서
공장으로 달려갔는데,

피땀 흘려 일군 공장이
이미 흔적도 없이 타버린 후였다.

모두가 고개를 숙이고 있을 때
정 회장(당시는 사장)이 웃으며 한 말은

좌절하고 있던 모든 사람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적셔주었다.

"허허~~!!!
어차피 헐고 다시 지으려 했는데 잘 되었구만,
걱정말고 열심히 일들이나 하게 !"


★ 힐러리와 클린턴이
함께 운전을 하고 가다
기름을 넣으러 주유소에 들어갔는데···
그런데,
주유소에서 일하고 있는 남자가
힐러리의 동창이었다.

이를 본, 클린턴이 한마디 한다.
"당신이 저 사람과 결혼했다면
지금쯤
주유소 직원의 아내가 되어 있겠구려?"

그러자,
힐러리는 자신감 있고 당당하게
대답했다.
"아니죠~~!!!
저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겠죠!"

🌻생각과 말은 그 사람의 가치관의 의미이며
재치는 품위와 인격이라고 합니다

ㅋㅋㅋㅋㅋ


(행복) 웃으면 福이 와요
오늘도 웃으며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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