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계신 전선
https://youtu.be/WyLJEzmT52w
태극기 흔들며
님이 떠난새벽 정거장
기적도 울었오
만세소리 하늘높이 들려오누나
지금은 어느전선 어느곳에서
지금은 어느전선 어느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두손을 붙잡고
님의 축복 빌던 정거장
햇빛도 밝았오
파~도치는 깃발아래 헤어지던날
지금은 어느전선 어느곳에서
지금은 어느전선 어느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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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만 네살때 아버지와 이별한것 지금도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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