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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보면 소식

아버지와 고3아들. 진로고민..참이슬거론 .돈잘버는 의사

작성자성인봉 (지보)|작성시간23.06.10|조회수14 목록 댓글 0

😄 잠시 웃고
가세요~~😄
*************
☆고3 아들☆
아버지와 고3
아들이 마주
앉았다.

아버지가 심각한 표정으로 물었다

"아들아, 너는
진로를 어떻게 생각하니?"

잠시 망설이다가
아들이 입술을
혀로 한 번 닦고 나서 조심스럽게 말했다.

"아버지, 그거
참이슬로 바뀐 지 오래 됐어요."

ㅎㅎㅎ 이걸
웃어야 되나?
울어야 되나?
************
💢 돈 잘버는
의사 💢

욕심많은 어느
의사가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 해내고

개업하는날 
병원 게시판에 
이런 광고문을게시했다.

"단돈 100만원으로 모든 병을  고쳐드립니다.
만약 못고치는  경우 위약금
으로 1,000만원을 배상해 드립니다"

한 엉큼한 남자가 이 광고를
보고 한참 뭔가를 생각하다가

돈 1,000만원쯤 아주 쉽게 
벌수있겠구나 
하며 병원에
들어갔다.

이 엉큼환자가 의사에게

"선생님 저가
맛을 잃은지가
한참 되었지만
그날그날 살기
위해서 맛도
모르고 음식을 먹고 있는데 좀 고쳐 주십시요"

의사가 주사 한방을 엉덩이에
콱~ 찌르고는
간호사를 불러
''이 환자에게
 22번약 2방울을 혀에 떨어뜨리세요"
간호사는 의사의 말대로 입에
약을 떨어뜨린 다.

잠시후 환자가
"웨엑~~" 하는 
구역질 소리를내며

''이거 휘발유
잖아요.'' 하며 소리소리 지른다!

의사가 허허 웃으며 ''축하드립니다.미각이 돌아왔습니다! 
치료비 100만원 되겠습니다!! ''

옴짝을 못하고 돈 백만원를 내고 집으로 돌아온 엉큼 남자.
아무리 생각해도 억울하고
괘 씸쓰러워
참을수가 없어

며칠 후 변장하고 다시 이 병원을 찾아갔다.

''선생님 저가 
갑자기 기억력을 잃어버렸어요.그때부터 
지나간 일은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데
어쩌면 되겠습니까? 좀 고쳐주십시요! "

의사는 또 전과같이 주사 한방을 엉덩이에 콱 찌르고는 간호사를 불러 "이 환자에게 22번약 3방울을 혀에 떨어트리세요"

그 말을 들은 엉큼환자가 갑자기 큰소리로

 "22번 약이면 휘발유 잖아요?
그것도 전번에는 2방울이드니
이번에는 3방울씩이나.... "

의사 왈~
"축하합니다! 
기억력이 되돌아 왔네요!
치료비 백만원 되겠습니다."

잇빨을 뽀드득 갈며 치료비
100만원을 냈다.생각할수록  화가 치밀어
며칠 후 그 병원을 찾아갔다.

"선생님 갑자기 시력이 약해지면서 모든 사물이 윤곽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어쩌면 되겠습니까? "

"아~ 참 안타깝습니다만 저의 병원에는 그 병을 고칠약이 없어 고쳐드릴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위약금
1,000만원을 
돌려드리겠습니다."

얼시구나 "됐다" 
이제 1,000만원 벌었구나 하고 있는데 의사가 천원짜리 지폐  한장을 내민다.
환자가 멈칫하며  "잠시만요~ 
이건 1,000원
짜리 지폐잖아요?" 의사가
"예~ 그렇습니다." 하고 웃으며 
"축하합니다.

눈이1,000원
짜리를 식별
하는 시력으로
돌아왔으니..
치료비 백만원 되겠습니다."
🌷 웃음은 가장 값싸고 가장
효과 있는 만병 통치약이다.
웃음은 우주적인 약이다. ♡♡♡
잠시 슬픔에
잠겼던 나에게
친구가 보내준
카톡이 나를
웃게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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