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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보면 소식

5.18과 김영삼 황장엽 비화

작성자성인봉 (지보)|작성시간23.07.04|조회수53 목록 댓글 0

♡ 황장엽 비화

황장엽이 망명(1997년2월12일) 당시 국정원 2차장이던 이병기에게 털어놓았던 내용은,

* 5.18은 북이 주도한 것이었다는 사실과
* 5.18때 황장엽, 김덕홍, 김중립, 리을설이 광주에 왔었다는 점이다.

이 어마어마한 사실이 그대로 사회에 노출되면 그당시 대통령이었던 김영삼은 역적이 되고, 감옥에 있던 전두환 전 대통령이 일약 영웅이 된다.

그야말로 천지개벽이 일어나는 엄청난 사변이 될 것이다.

김영삼이 이를 어찌 감당할 수 있겠는가? 이 당시의 국정원장은 권영해였다.

'김현철의 개’정도로 손가락질 받던 사람이었다.

결국 김영삼-권영해-이병기가 국가를 반역하고 만 것이다.

• 이래저래 김영삼이는 대한민국의 역적임에 틀림없다.
김일성 지시와 김대중에 선동에 의한 5ㆍ18광주 폭동을 민주화운동으로 엎어치기한 김영삼과 김대중은 부관참시가 답이다.

그의 뒤를 이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가 국민 몰래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획책하고 있었던 것이다.

어떤 경우라도 5ㆍ18광주 폭동을 깔끔하게 털고가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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