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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나나의 기억력 개선기능.아침에 빠나나 좋다

작성자성인봉 (지보)|작성시간23.07.12|조회수21 목록 댓글 0

행복한 하루를 위해, 아침엔 '바나나'를 먹는다.







올 상반기 매출액으로 사과를 누르고

우리 국민이 가장 많이 찾은 과일로

등극한 ‘바나나’.
바나나는 대표적인 후숙과일로

수확 후에도 숙성되며

바나나 껍질에 하나둘 생기는

갈색반점 즉 슈가스팟이 생길 때

최고의 당도에 이르러 맛이 가장 좋다.



바나나에는 식이섬유, 칼륨, 마그네슘,

트립토판, 비타민 C 등이 풍부해

대표적인 브레인 식품이자

다이어트 식품으로 꼽힌다.

특히 바나나의 트립토판은

행복감을 주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의 원료가 되어,

바나나에게 행복을 가져오는

과일이라는 별칭을 선사하기도.



바쁜 일상에서 한끼 식사로도

손색없이 속을 든든하게 해주면서,

장을 편안하게 해주고,

마음까지 행복하게 해주는 바나나.

그 특별한 효능을 하나씩 살펴본다.



△ 바나나의 행복한 효능 7가지

바나나
바나나


1. 탄수화물과 섬유질, 공복감 해소

공복감을 없애주어

다이어트에도 도움되며,

당분이 뇌가 필요한

에너지의 공급원이 되어

뇌기능을 활성화해준다.



2. 펙틴, 변비해소

바나나가 익는 과정에서

전분이 당분상태로 바뀌면서

팩틴이 풍부해진다.

노랗게 익은 바나나에 풍부한 팩틴은

변비를 해소하는 천연 완화제라

불릴 정도로 장 건강에 도움된다.



3. 칼륨, 혈압강하

고혈압을 자극하는

나트륨의 체외배출을 도와

혈압상승을 막고

체액을 조절하는 데 좋다.

평소 짜게 먹는 식습관이 있다면

칼륨이 더욱 필요하다.



4. 마그네슘, 피로해소

마그네슘은 근육긴장 완화와

수면유도에도 도움을 준다.



5. 트립토판, 항우울

트립토판은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의 분비를 자극해

행복감을 느끼게 해준다.



6. 비타민 B6, 생리통 완화

비타민 B6는 우울증, 생리통 등

생리전 증후군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다.



7. 비타민 A/C/E, 피부건강

바나나에도 비타민 A, C, E 등

각종 비타민이 있으며,

항산화 역할 등으로

피부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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