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경축사
/ TV CHOSUN 티조 Clip
윤대통령은 지난 자유총연맹 연설에서와 같이 이번 광복절 축사에서도 단호하게 반대한민국세력의 존재와 그 세력의 퇴출을 단호하게밝히고 있다 ,이들 반대한민국 세력 즉 공산전체주의 세력은 인권운동가로도 위장하고 있다면서 작금 사회가 처한 문제의 핵심을 언급했다.
작금은 반대한민국세력으로부터 국가와 자유가 심대한 도전을 받고 있는 시대상황으로서 국가 존립마저 위협받고 있다.
이에 윤대통령은 국가존립위협세력을 "반대한민국세력으로 규정"한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며 더불당과 문간첩등이 이에 포함됨을 간접적으로 시사하고 있어 그 의미가 매우 크며
저들의 본질을 통렬하게 지적하였다 아니할수 없다.
윤대통령은
反대한민국 세력이 존재하고 있음과 그 세력 척결의
결연한 의지를 표명하였으며 향후에도 자유의 여정을 멈추지 않겠다고 한바
윤대통령의 8.15경축사를환영하며,존중하며 경의를 표한다.
반대한민국의 실체는
사실 김일성주의자들이라 말할수 있다.
광복절을 기해 어제 8.14 저녁 시청앞에서 반대한민국세력의 핵심 축인 불구사(불의구현 사제단)가 사제복과 수녀복을 걸치고 광기어린 난동을 피웠다.저들은 천주교 본연의 영적 활동은 관심없다.오로지 윤석열 퇴진,김건희 구속이다.....미친...
이에 자유대한연대는 난동장소 바로 앞에서 "주여 저들을 惡에서 구하소서"라는 프랭카드를 내걸고 대응집회를 열었다.
반대한민국 세력과의 싸움과 퇴출에 윤대통령이 앞장 서고 있지만,
이는 우리국민에게도 부여된 역사적 숙명과도 같은 것이다.
오늘은 8.15광복절...
광복78주년,건국 75주년을 축하합니다.
k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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