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이승만대통령 시절부터 오늘날까지 정치꾼들을 많이도 봐왔지만 이재명이 같은 인간은 본 적이 없다.
한마디로 돌쌍놈에 사기꾼에 협잡꾼에 교활, 배신, 몰염치, 철면피 등 한국땅에서 한 세월을 산 사내로서 , 가장으로서, 아비로서 그는
인간이기를 포기한 놈이자 대국적으로 보면 악마 같은 놈이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사탄이자 불가(佛家)에서 말하는 마구니(魔軍) 다.
일부러 저렇게 되기도 어렵다.
오직 그 놈 생각에는 얄팍한 법률 지식으로 판을 뒤집고 확정편집증에 빠진 개딸들과 북괴로부터 사주받고 움직이는 좌파들만 결집시켜 30%에
가까운 세력들과 정신나간 악성 노조만 힘을 보태면 정권을 뒤집을 수 있다고 착각에 빠져있을 뿐이다.
"가지 모르고 고추 모르나?" 는 말이 있다.
이재명이와 개딸 떨거지들은 박근혜를 몰아 낸 맛을 보았기로 또 그 방식이면 뜻을 이룰 수 있을 거다..생각할 것이다.
그놈들이 지금 정권을 두고 '검찰정권'이라 한다.
하나 묻자. 지금 정권이 검찰정권이 맞다 치자. 그렇다면 걔들이 정권을 잡았을 때는 무슨 정권이었느냐? 말해보라.
너들 정권은 사기꾼, 협잡꾼, 패거리 정치에 인기영합 정책만 내놨을 뿐 국가경영이라는 철학이나 신조는 가져보기라도 했던가?
그런 장난질을 한 후유증이 속속 들어나고 있는데도 어느 한 놈 책임지려는 놈도 없고 다음 선거에서 공천받을 걱정만 한다.
그렇지 않은가? 양심이 있으면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해보라.
법조계에 있는 사람들은 공부도 잘했고 똑똑한 사람들이다. 부인 할 수 없다.
그런 사람들이 국면을 보는 수(手)가 예사로울 것 같은가?
같은 手를 생각해도 단 칼에 절멸(絶滅)시키는 깊은 수를 읽고 있을 것이다.
지금 이재명이를 조질 줄 몰라서 못 조지는 줄 아는가? 천만에!
지금 그 아이를 처단하면 남은 7~8개월 그들(개딸)은 어떻게 해서든지 꾀를 부릴 것이고 세력을 규합해서 총선에 대비할 것이다.
그렇게 해서 의석수 20%라도 차지하게 할 수는 없지 않은가?
싹수는 자를 때 완전히 잘라야 또다른 惡의 싹은 자라지 않는 법이다.
그래서 아마 이럴 것이다.
이재명이는 올해 년말 쯤 구속시키고 그 후폭풍으로 국민정서가 좌빨과 탈 개딸들이 되었을 즈음(내년 4월)에 총선을 치룰 것이다.
그 씨나리오가 가장 실효적일 것이고 똑똑한 검찰정권은 그 때를 놓치지 않을 것이다.아닌 말로 내라도 그렇게 하겠다.
그 手는 이제 뻔히 보이는 手다.
그러니 졸갑증 내지 말고 판세를 조용히 보고 다음 手를 기대해 보자!
글:진수선 世評
-출처:유석희교수 블로그
[이재명의 구속을 조급하게 굴지 말자]
왜 빨리 문재인 이재명을 구속시키지 않느냐고 우파들이 아우성을 치고있다
그러나 김명수의 사법부에선 영장담당 좌판사가 검찰의 구속영장청구를 절대 허가하지 않을 것을 우검사가 잘알고 있기 때문에 영장을 청구하지 않고
때를 기다리는 것이다
김명수가 영장담당 판사와 형사법정 판사를 모조리 빨간 놈으로 배치했기 때문이다
이 년놈들은 법치로 판결하는게 아니고 진영논리로 판결하기 때문에 지들편은 절대 구속영장을 허가하지 않는다
9월이 되면 김명수가 6년의 임기를 마치고 감방으로 가게 된다
대통령께선 올바른 우파대법원장을 임명하실 것이고 신임 대법원장은 영장담당 판사와 형사법정 판사를 모조리 우판사로 배치할 것이다
그리고 좌판사는 한직의 대법연구위원이나 민사법정으로 보낼 것이다
이미 문재인에 대한 수사는 90명의 엘리트 검사가 수사를 종결하고 구속시킬 때를 기다리고 있다
그날이 대법원을 재편한 올 연말에서 내년 초가 될 것이다
곧이어 4.10 총선에 대비하는 적기가 될 것이다
느긋하고 뚝심있게 포효하며 진격하는 우리 윤대통령
조급하게 굴지 말자 급하게 서둘면 실수한다
호랑이는 한마리의 토끼를 잡을때도 신중하고 용이주도하다
윤석열이가 붉은 쥐새끼들을 모조리 포획하려고 이미 전쟁을 선포했다
이제 그때가 낙엽지는 가을에서 새하얀 겨울이다
모조리 낙엽처럼 쓸어버려아 할 것이다
그리고 세상을 새하얗게 바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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