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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은 왜 지록위마 조고를 죽였는가

작성자성인봉 (지보)|작성시간23.09.07|조회수31 목록 댓글 1

사슴은 천지가  다시 개벽이 된다 해도 말이 될 수 없는 존재다. 그러므로 지록위마는 완전한 거짓이다. 또한 그 행위엔 협박이 실려있다.

'말이라고 인정 안하면, 너는 죽는다.'

실제로 조고는 지록위마를 거부하는 대신들을 모두 죽였다. 조정을 자기 사람들로 채우기 위함이었다.

조고는 3대황제 자영에 의해 참살되어 죽지만, 그러나 간신(奸臣) 조고는 지금 대한민국 더불어민주당에 의해 부활하고 있다.

지금까지 민주당이 국민을 속였고, 속이고 있는 짓은 일일이 나열할 수 없을 만큼 많다. 대표적인 것이 그들도 민주주의자란 말의 거짓이다. 그들은 민주를 가장한 공산주의자들이었을 뿐이다.

시황제의 뒤를 이어 진 이세황제가 즉위하자 그의 측근이 되어 몽염 · 몽의 형제와 이사 등을 비롯한 시황제 시대의 권신들을 차례로 모함하여 제거하고 승상이 되었다. 진승 · 오광의 난으로 인하여 진나라의 함곡관 동쪽 일대가 모두 이반하고 옛 제후국들이 부흥하자 이세황제를 살해하고 진왕 자영을 옹립하였으나 자영에 의하여 암살되었다. 흔히 궁형을 받은 환관으로도 알려져 있으나 아직도 진위여부는 의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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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성인봉 (지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9.07 출처 정재학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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