臨溪濯我足(임계탁아족)
看山淸我目(간산청아목)
不夢閑榮辱(불몽한영욕)
此外更何求(차외갱하구)
‘냇가에서 내 발을 씻고 산 보며 내 눈 맑게 하네. 한낱 영욕 꿈꾸지 않으니 이 밖에 다시 무얼 구하겠는가.’ 혜심(慧諶, 1178~1234)의 ‘산에서 노닐다(遊山)’.혜심은진각국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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臨溪濯我足(임계탁아족)
看山淸我目(간산청아목)
不夢閑榮辱(불몽한영욕)
此外更何求(차외갱하구)
‘냇가에서 내 발을 씻고 산 보며 내 눈 맑게 하네. 한낱 영욕 꿈꾸지 않으니 이 밖에 다시 무얼 구하겠는가.’ 혜심(慧諶, 1178~1234)의 ‘산에서 노닐다(遊山)’.혜심은진각국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