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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보면 소식

등대지기 노래가사

작성자성인봉 (지보)|작성시간24.01.30|조회수6 목록 댓글 1

물새들이 울부짓는 고독한 섬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 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없고 보고싶은 님도 없는데

깜빡이는 등대불만 내마음을 울려줄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파도가 넘나드는 고독한 섬 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마음 달래여 보네

이별하던 부모 형제 그리워서 그리워져서

고향하늘 바라보며 지난시절 더듬어보니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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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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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성인봉 (지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1.30 작사 강남풍

    작곡 김광

    장르 성인가요/트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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