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립선의 끝판왕 토마토 🍅
토마토는 순수한 우리말로 "일년감"이라 부르고 한자로는 남만시(南蠻柹)라 하며 토마토의 맛은 달고 시며 약간 찬 성질을 가진 유익한 과일(?)이 아니라 채소 입니다.
🔶️ 토마토의 효능
🔹️ 심장 기능 증진과 혈관과 혈액에 도움
🔹️ 항암 효과 전립선 암 예방
🔹️ 전립선 비대증 예방
🔹️ 정자수가 늘고 정력 증진
🔹️ 동맥경화 예방
🔹️ 활성산소 배출과 혈압을 낮추고
🔹️ 부종을 없애고 당뇨병을 예방
🔹️ 소화를 돕고 위암 예방
🔹️ 피로 회복과 비만 예방
🔹️ 피부미용과 노화방지
🔹️ 뼈건강을 도와 골다공증 예방
🔶️ 토마토 영양성분 함량
수분 92.0%, 단백질 2.0g, 탄수화물 4.6g, 칼슘 4mg, 인 70mg, 비타민 A,C 21mg
또한, 토마토는 일반적으로 다른 과일에 비해 당분의 질량이 3%정도에 100g에 40kcal로 저당도 저칼로리로 웬만큼 많이 먹어도 살이 찌거나 과도한 영양분이 체내에 축적되지 않고 루틴과 칼륨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비만 예방과 엄청나게 풍부한 섬유질이 있어 몸속 노폐물을 빠르게 배설을 도와 줍니다.
토마토는 유익한 화합물인 파이토케미칼의 일종인 라이코펜 (토마토나 다른 과일을 붉게 만드는데 관여하는 카로티노이드 색소)가 남성의 전립선 비대증이나 암에 특별한 효능이 있어 토마토가 함유된 음식을 자주 섭취하면 20%감소, 한달에 10회 이상을 섭취하면 50% 감소 하였답니다.
🔶️ 2020년 5월 세계보건기구 발표
채소와 토마토 섭취 국가 (단위 : kg)
● 나라 🍅토마토 ◇채소
1. 그리스 141.2 293.1
2. 이탈리아 71.6 165.5
3. 이스라엘 66.8 239.4
4. 미국 38.6 125.8
5. 멕시코 13.9 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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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본 9.1 111.6
1. 한국 6.5 232.2
(전립선 암 증가율 세계 1위)
채소도 많이 먹는 그리스인은 비만도 적고 전립선 관련 질병 발생률과 사망자수가 0.00으로 세계 183위 (?)꼴등 입니다.
그래서 이탈리아에서 "토마토가 빨갛게 익는 계절이 오면 의사들 얼굴이 파랗게 되고 환자가 없어 휴가를 간다"는 속담이 있으며 그만큼 토마토가 준 만병통치 채소로 먹기만 하면 모든 질병을 예방과 치료를 합니다.
🔶️ 토마토 건강하게 먹는법
영양가가 풍부한 토마토의 라이코펜은 지용성 비타민으로 생으로 먹으면 몸에 4%밖에 흡수가 안되니 식물성 오일이나 견과류와 함께 복용하면 더 많은 흡수가 됩니다.
토마토가 파란색 일때 라이코펜은 거의 없고 숙성되어 빨강색 일때 제일 많이 나오며, 같은 양에서 라이코펜 성분이 1정도 나왔다면 따뜻한 밥에 비벼 먹으면 2가 나오고, 삶거나 구우면 비타민C는 감소하지만 라이코펜 성분은 더욱 증가하여 3~5가 나오며 그때, 저염도 소금이나 구운 소금을 넣으면 라이코펜 성분이 극대화 됩니다.
토마토는 굽거나 삶으면 흡수율이 4배나 높아지며 토마토를 2분, 15분, 30분을 끓이면 6%, 17%, 35% 흡수율을 보였고 심장을 더 튼튼하게 하고 암과 싸우는 능력도 증가시켜 심장질환과 암 예방및 치료에 좋으며 특히, 노화방지에 탁월 합니다.
여자들이 먹으면 비타민 K가 체내 칼슘이 빠지는 것을 막아 골다공증 예방과 노화방지로 항상 시켜 싱싱한 젊음을 유지 합니다.
아무튼, 토마토는 "신의 음식"이라 하며 냉장 보관하지 마시고 상온에서 하시고 과식하면 장에 부담을 줄수 있습니다.
이탈리아 사람들이 우리보다 채소를 적게 먹는데도 건강한 이유는 토마토 관련 음식이나 소스를 많이 먹기 때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