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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과 케네디의 절묘한 공통점

작성자성인봉 (지보)|작성시간24.04.29|조회수8 목록 댓글 0

세상인연이 이렇게 절묘할수있을까요?

🦆 링컨과 케네디의
절묘한 공통점
(심심할 때 읽어 보세요)

- 링컨은 1846년
국회의원에 선출되었고
케네디는 1946년
국회의원에 선출되었다.

- 링컨은 1860년
미국 대통령에 뽑혔고
케네디는 1960년
미국 대통령에 뽑혔다.

- 링컨(Lincoln)과 케네디(Kennedy)는 둘 다 알파벳 일곱 글자로 되어 있다.

- 둘 다 인권에 특별히
관심이 많았으며
- 둘 다 백악관 시절에
아이를 저 세상으로 .
보냈다.
- 둘 다 금요일에
세상을 하직했으며
- 둘 다 머리에 총을 맞았다.

- 링컨의 비서는
케네디라는 성을 가졌고,
케네디 비서의
성씨는 링컨이었다.

- 둘 다 남부사람에
의해서 저격되었고,
- 남부출신 사람이
각각 두 사람의 다음 대통령이 되었다.

- 둘 다 후임 대통령 이름이 Johnson이었고
- 링컨의 후임인
Andrew Johnson 대통령은 1808년에 태어났고 케네디 후임인
Lyndon Johnson 대통령은 1908년에 태어났다.
(정말 절묘하다.
그렇치만 여기까진
아무 것도 아니다.)

- 링컨을 쏴죽인
John Wikes Booths는
1839년에 태어났고
케네디 저격범
Lee Harvey Osward는
1939년에 태어났다.

- 두 살인자 모두 세 단어로 된 이름을 갖고 있고 두 살인자 모두 이름이 알파벳 15글자이다. (아까 대통령 이름 몇자인지
세어본 사람이 얘네들 이름도 셋을꺼다.
난 이 사람이 제일 궁금하다..
엽기적인 ..)

- Booths는 극장에서 뛰쳐나와 창고에서 잡히고
- Osward는 창고에서 나와 극장에서 잡혔다.
- Booth, Osward 둘 다 재판전에 저격당해서 죽었다.

@ 그리고 경악할 만한 사실~.

- 링컨은 죽기 일주일전
Marylyn의 Monroe라는 곳에 있었고
- 케네디는 죽기 일주일전
영화배우 Marilyn Monroe와 있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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