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은
인물이 아니였네.
옛 어른들 말씀에 용장은 지장만 못하고 지장은 덕장만 못하다 하였네.
한동훈은 머리좋은 천재 지장이라 할수는 있어도 큰 인물이 아님을 알게되었네.
법을 전공한 수재로서 정치를 배우기 전에 술수와 기교로 정치를 할려고 하다가 인생끝이라 생각해보네.
술수와 기교에 뛰어난 사기꾼이요 정상적인 정치기술은 물론 정치 경험조차 없는 진중권을 법무부장관때 부터 비선 참모로 세워놓았으며 또 하나는 재벌 돈뜯어먹는 김경률 회계사로서 대기업 삥땅뜯어 준재벌 같이 치부한 사람을 법무부 장관때부터 참모로두고 조직을 가동하여 국회의원 선거는 관심없이 대권을 향한 개인 한동훈 팔이만 시작하여 여론 조성부대를 운영하며 대통령 꿈을 계획하였다네. 윤석렬 대통령 우습게보고 점심먹자 사정해도 반응조차 없이 윤석렬 조기 탄핵 추진하는 야당에 편성하여 대통령할라하니 국민의 힘 당도 당원들조차 우습게 보다가 이제 정치적 종말로가는가 보네. 이와관련 핵심 관련 인사 자살까지 하였다네. 사회적 모든일이 마찬가지이지만 선거관리 비대위원장이라면 승폐에 관계없이 마무리는 아름답게하는것이 조직사회 윤리일진데 폐회식은 물론 당원과 국민들에게 인사 조차없이 자기혼자 놀고있으니 공인으로서가 아니라 싸가지가 없어보여 실망도 많이 했었는데 모든것 인과응보이네.
장관이요 공무원으로서 개인 여론조사 조작팀 가동한것 또한 불법이라니 어찌할꼬 낙망하네. 어쩌다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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