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벤턴 스크랜턴(William Benton Scranton, 1856~1922) 선교사는 미국 북감리교회에서 한국에 파송한 선교사로 서울 시병원과 아현교회, 상동교회, 동대문교회 등을 설립하였고, 목사이자 독립운동가인 전덕기를 비롯한 많은 교회 지도자들을 길러냈다. 한국 이름은 시란돈(施蘭敦)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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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벤턴 스크랜턴(William Benton Scranton, 1856~1922) 선교사는 미국 북감리교회에서 한국에 파송한 선교사로 서울 시병원과 아현교회, 상동교회, 동대문교회 등을 설립하였고, 목사이자 독립운동가인 전덕기를 비롯한 많은 교회 지도자들을 길러냈다. 한국 이름은 시란돈(施蘭敦)이었다.